2025.05.1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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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STER PICK
총 배당 :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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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사가 승리를 하면   그 다음경기에서   17경기  13오버 입니다

 사실 이런건 개초보 들이    접근하는 방식이에요.     




스포노트에서  기본배당이   1.90배  입니다 

 100개를 단폴로 올려서    53개를 맞추면  본전 이져

 즉 ,  54개 55개 만   맞추면       플러스가    되져       
  

  
 매일매일   언옵이라던지   핸디같은 경우에      

 확률이    60% 이상을 선회하는 구간들은 넘쳐납니다     


 아주 간단하게 예를들어      

 홈에서  오클이     21경기   14오버   66.6%  이고  

 홈에서  텍사가     25경기   19언더  76.0%   이져   


 원정에서 디트가   23경기   16오버   69.6%  이고 

 원정에서 샌프가  24경기   16오버   1적특  69.6%  이고     

 원정에서 콜로가  23경기  16언더 69.6%   니깐         

 지금 말한 구간들이   대체적으로   3경기  중   2경기  정도가  들어오는 구간이져      

 혹은 핸디라던지.....    이렇게      60%이상 나오는 구간들은

 하루에도 매일 쏟아지는데             


 점수관리 차원에서   접근을 한다면?

 단폴로 이런것들만 조지는겁니다. 

 분석이고 나발이고 필요가 없져       

 홈에서 오버가 많은팀    오버만 계속 올리면  약간 점수가  플러스 되고

 홈에서 언더가 많은팀 , 원정에서 오버가 많은팀 , 원정에서 언더가 많은팀 등

 이런식으로  점수관리차원에서  단폴로만  접근을 하면     

 확률적으로  점수는    플러스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근데  이거는 그냥 말 그대로   숫자놀이  입니다.           

 실전은 달라요.       

 아무리    피지컬이 좋은사람과

 몸이 왜소하더라도 깡다구 가 쎈 사람이 

 목숨을 걸고 싸우면

 피지컬이 좋은 사람이  깡다구 쎈 사람에게 죽임을 당합니다.


 분명  주가 지수는 예전보다 많이 오른것 같은데 

 이상하게 내 주식투자 현황은  수익이 안나져.                   


 진정한 팁스터는  전세계 99%가  아는 

 다저스승 이딴걸  돈받고 팔지 않습니다.        

 왜냐면 그런건   

 저도 알고 너도 알고 재도 알고 얘도 아는 것 이기때문이져.   


 예전에 제가 유료팁 한창 올릴때   제가 다저스를 올리는 경우는 정말로 흔치않져

 다저스나  양키같은 팀들은   웬만하면  잘안올렸을겁니다 

 경기가 없거나   정말로   하다하다   뭔가 보이지 않는날에 다저스를 끼워서 올리곤 하였져    

 그 이유는  유료팁을  판매하면서   다저스같은  구매율 95% 이상 나오는 경기를     

 끼운다는건   구매자에 대한 기망이고 예의가 아니라 생각해서 였지요.     
     

 물론 이것은 저의 생각입니다.    정답은 아니지요.        

 지금은 활동하지 않지만     예전에    랭킹2위 찍고 계셨던 분이 계셨는데    

 그 사람은  항상  다저스+양키   만   올렸져.    배당이 항상 2배 언저리 였을겁니다      

 근데 그 사람픽은 아무도 사지 않았져.  왜냐면  살이유가 없으니깐. 가치가 없져.      

 너같으면 그걸 돈주고 사겠나요.        어떻게 사람들이 안사는걸 아냐구요? 

 그당시에는 그걸 알수가 있었습니다.        아무튼 그러하다.          





  

주력 : 오버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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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복수혈전 +251 351 % 2
4 스포츠맨 +231 216 % 3
5 토신노영진생 +204 304 % 2
6 보스파파 +176 114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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