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배팅에 관한 것들..

 
  1. 연휴때 2~3일 정도를 MLB.NPB.KBO 기록들을 많이 훓어봤음
 
 사실 피곤한 작업이긴 합니다만 굉장한 수확을 거둔것 같아 뿌듯

  
 
2. 야구가 보통 3말4초 부터 시작을 했으니 이제 한달 조금 넘은 시점인데
 
 제 생각에 배팅은 딱 이시점부터 금액을 올려가는게 맞음     
 
 
 
3. 말할수 없는 것들이 많은데 다른종목은 나중에 더 살펴봐야겠지만
 
 야구에서만큼은 매우 규칙적인 패턴이 존재함   
 
 그것을 오늘 확실하게 확인했음   
 
  
 
 4. 야구의 기본룰이 변하지 않는 이상    
 
 이 법칙은 5년뒤에도 , 10년뒤에도 , 20년뒤에도 여전히 그렇게 갈거라 생각
 
 참고로 국내업체 배트맨만의 특별한 패턴이 아님    
 
 범우주적 전세계 모든배팅업체의 공통된 룰    
 
 
 
5.  기간은  5월 , 6월 , 7월 , 8월 그리고 9월까지  유효함   

  
 
 6. 당연히 모든경기를 맞춘다는 얘기가 아님     
 
 어느정도 수준이고 어느정도 텀인지를 말해줄수는 없지만     
 
 배팅을 함에 있어  모자라지는 않음     
 
 그리고 배당의 높낮이 역시   높고 낮음이 여러개 존재함    
 
 
 
 7. 솔직하게 얘기하면   해외축구에서   개똥배 99% 짜리들은  많음
 
 두폴 모아봐야  1.4배 1.5배 수준이라   금액을 크게 키워가지 않으면  
 
 재미가 없는 상황인데    야구는  이것보다는 훨씬 높음   
 
 

 8. 제가 발견한  야구에 관한 배팅에 대한것을 더 파고드는건
 
 크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함.      더 나은 방법들이 있을수 있겠지만....
 
 이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생각을 했음.       
 
 
 
9. 언젠가 어디에서 우연찮게 만날수도 있겠지만.....     
 
모두 건승하시길 바라고....     
 

  
 10. 분석을 너무 깊게 하지마십시오... 생각하시는것보다 
 
 배팅업체들은 소름끼칠 정도로 디테일합니다.      
 
 하루에 5시간 혹은 10시간   그렇게  10년이상   
 
 연구를 할 자신이 없으면   분석을 시작하지마세요.....
 
굉장히 고독하고 괴로운 나날 입니다.   
 
 매우 어두운 터널안을 10년동안 걷고 있는 느낌...
 
  
11. 지금은 스포노트의 TIP 게시판이 침체기 이지만 
 
 어느한명의 고수분이 오셔셔 다시 밝게 빛을 비추리라 생각합니다.     
 
 그것이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누군가는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12.  소스를 공개할 생각이 없기때문에  아마도 진정성 있는 분석글을 올린다던지....
 
 하는 등의 행위는 아마도 없을겁니다.    예전에 한창 점수가 높을때....
 
 맨유무  8배 짜리를 올린적 있었는데   그당시 거기있던 팁스터 분들  한명 빼고
 
 전부다  맨유무  를   이런저런 이유로   글이 올라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해외구매율상  10% 가 안되는 전세계 토쟁이들이  무승부를 걸었는데    
 
 그 당시 사이트에서는   90% 의 사람들이 8배짜리 무승부를  올렸던 기억      
 
 지나고 나니깐  별게 아니긴 합니다만  다시 생각해봐도 웃긴 에피소드 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