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오픈마켓
0130 국내경기 전회원필독
TIPSTER PICK
총 배당 : 2.25
정확하게 토요일밤에 집에 와서 그날 아마 저녁인가 밤에 술을 한잔 먹었습니다
그리고 일요일에 아마 점심전에 일어나서 그동안 국내경기들과 NBA 들 정리를 좀 했습니다.  
기록들이 사실 한번 밀리면 이게 굉장히 귀찮고 업무량이 많아 집니다.   
흐름을 잠깐 놓치면 따라가는게 사실 조금 버거워요.   
이게 정상적인 흐름을 제가 다시 받아들이려면  최소 하루이틀 정도가 지나야 됩니다    
일요일부터 살펴봤으니 약간의 적응기간을 감안해서 사실 화요일이나 수요일 정도가 되면
어느정도 감이나 폼이 올라올거라 생각을 했져     
1월 19일에 아마  여농이 저게  4번째 오버가 뜬날 일겁니다
그날 제가  한말이 있는데   오늘까지 오버가 뜨면   1월 20일 신한VS하나 경기에서
당신이 가진 모든재산을 언더에 투척해도 된다...라고 적혀있져.   
분석이나 기록을 조금 하는 사람들은 아마  여농이 올시즌 3연속 오버가 없었다는걸 알았을겁니다
그런데  3연속 오버가 뜨고  그리고  4연속 오버까지 떴져.  
그런사람들은 아마 3연속 오버 뜰때    언더를 아마 좀 갔을겁니다 
왜냐면 올시즌 3연속 오버가 없었으니깐요.      
그래서 그 사람들이  그 다음날   4연속 오버가 뜨는날    또다시 언더를 갈것을 알기떄문에  
일부러 저렇게 얘기를 한겁니다.     
그런데 저는 절대 5연속 오버는 없을거라고 했져.     이것에 대한 근거가 뭔지 아십니까?
그것은 알려줄수 없지만 매우 명확합니다.    단순하게 신한이나 하나가 언더가 많아서?    
그딴 허접한 류의 방식으로 저를 평가하시면 안됩니다.      
오직 레이커스 경기에만  제가   이병헌과 송히교를 언급했다는건     
프리뷰란에  ALL 이라는 인증마크를 달았다는건 
제가 어떤 메시지를 던지는지 파악이 되실겁니다.       
비록 올인이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무게를 두고 있는 경기라 생각할수 있져   
7일 5경기를 소화하는 보스턴   그와중에 2번 연장을 갔고   
이런 기회는 자주 오지않는다....        
27일 월요일 밤에  작성을 한것같고     28일  화요일 경기 였네요   
사실 난이도가 그렇게 높은날 이라고 볼수는 없져       
저게 아마  계속 배당이 내려서  경기시점에는  2.5배 정도 였을텐데 
저는 전날밤에 글을 작성해서  배당이 아마 조금 더 높았을겁니다
제 기억에  정관장을 1.5마핸 처리하면   3.0배가 조금 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이때  삼화승과 정관장승이 워낙 좋아서  여기에 집중을 해서 그렇지만 
사실 이날  도공플핸과 장판플핸도 분석한게 아까워서 조금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금액 자체가 워낙 미비해서 사실 별 의미는 없습니다     어차피 메인에 몰빵 했기때문에
제 기억에 삼화도 그렇고  정관장도 그렇고   매우  푸근하게 경기가 흘러가더군요   
그리고  어제   물론  메인은   현캐승에  현건1.5마핸 이었습니다   
당연한 얘기겠지만  누가봐도 이게 더 쉽져.   
폼이 올라온것을 알았기때문에   전날은   부주력급 경기를 너무 미비한 금액으로 해서 
뭔가 조금 아쉬웠는데   어제같은 경우는  디비언더와 여농오버를  조합으로 하기도 했고
4경기 모두를 다 엮어서 하기도 했습니다.     금액도 어느정도 기본정도는 했던것 같구요   
경기가 아마 이틀동안 4경기 4경기 해서 총 8경기 있었는데   이틀동안 나름 좋았던 기억    
그리고 어제 밤에    저의   2번째 승부수  경기는  꼬마오버  였습니다   
꼬마승이 아니라  꼬마오버 였습니다.      나중에  유료팁 적중처리 되면
그때 확인해보시면 왜 그런지 아실수 있을겁니다.    
근데  아마 제가  승패는   꼬마 맨시      그리고  언옵은  꼬마옵 레알언   
이렇게   4개를  최종적으로 압축 해드렸던것 같네요       
오늘도     배구2경기와     농구3경기 중에  2경기만 건드려서 
총  4경기 건드려서   다  맞춰보는걸로.      
제 생각엔  연휴기간 동안  한두번 정도는 또 승부처의 상황이 아마 올겁니다
안오면 말고요.     안오면  언젠가는 또 무언가가 옵니다.   
제가 원한다고 해서 오는게 아닙니다.     
어차피 배팅은  어느정도 일정부분의  기다림의 미학 입니다.   
이렇게 밥을 떠 멕여 드려도   수익을 못내시면  그것은  저의 영역 밖입니다.   
제가  재미로 관전삼아   만원 가는 경기를  백만원 가고 앉아있고 
제가 삘 받아서 백만원 가는 경기를   십만원 가서  제대로 먹을때 못먹으면  
그런건 제 잘못이 아니에요.      아무튼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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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 이름 | 프로핏 | ROI | PI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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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와 규. | +1863 | 112 % | 166 |
2 | 마고맨 | +353 | 276 % | 4 |
3 | 복수혈전 | +251 | 351 % | 2 |
4 | 평화분석 | +230 | 115 % | 15 |
5 | 토신노영진생 | +204 | 304 % | 2 |
6 | 시드니버거맨 | +170 | 270 % | 2 |
7 | 김삼덕 | +161 | 181 % | 4 |
8 | 스포츠맨 | +143 | 118 % | 10 |
9 | 핀다 | +133 | 103 % | 49 |
10 | 언더독스 | +123 | 161 % |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