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8 국내조합 ( 승부수 )

 
 
 
 남배...... 
 
 일단 삼화라는 팀 자체가 사실 별로.      
 
 승부를 보기에는 좋은팀은 사실 아님     
 
 막심과 파즐리는 건재하고    
 
 한전은 그렇지 못함        
 
 최근에 한전이 삼화를 잡은건  마테우스가 31득점 하면서
 
 하드캐리 한 부분이 컸고     
 
 한전은  막심을 처음 상대함.      
 
 지금 현시점에서    막심이 없어도  파즐리 만으로도 
 
 삼화의 우세를 보는게 맞음      
 
 용병의 존재여부에서 게임이 될수가 없음      
 
 배당이 높을수 밖에 없는건  삼화가 병신이라서 그러함      
 
 삼화는  7승  16패 인데     
 
 7승이    3-0 승리가 3번   ,  3-1승리가 4번   
 
 3-2 풀세트 접전 승리는 없음  
 
삼화는  5세트에서   0승 5패      
 
 
 한전은 반대로     
 
 14패 중     풀세트 패배가   1번     
 
 대부분  패배를 하면   0-3 , 1-3  으로 패배함   
 
 그리고    5세트 를 가면     5승 1패     
 
 
즉 ,  한전은 5세트를 가면   거의 다 이김     
 
 반대로   삼화는  5세트를 가면 전부 다 패배     
 
삼화가 이기면   3-0 이나 3-1 가능성이 매우 높고
 
 
 따라서  삼화승이 아닌 삼화마핸승도  좋은 선택지이나
 
 이 부분은 알아서.         
 
  여배는 도플 같으나     제낍니다.       
 
============================================
 
 남농중에서   가스장판은 장판플핸 같긴하지만  제끼고   
 
 아시는분 아시겠지만   정관장의 라렌과     
 
 장판의 버튼이     트레이드가 되었고     
 
 둘다   서로 윈윈 상태        
 
 특히  버튼이   현재   정관장에서 날라다는 중 
 
 예전에  디비시절  그  버튼의 모습을 봄        
 
 기량을 떠나서 팀에 융화되고 즐기는 모습이 눈에 띔   
 
 
   현재 소노는   용병도 병신이고   국내자원들  죄다 D리그급 이고 
 
 그나마 이재도 하나 믿고 하는팀인데  
 
시즌중에  김승기 감독에서    김태술 감독으로 바꼈져     
 
소노 라는 팀 자체가    김승기 입맛에 따라   
 
 국내 원탑 &  용병1옵션    과     아이들    로  이루어진 구성   
 
 확실한놈 두놈과   그외 쩌리들로 팀을 이끌어 갔는데 
 
 지금 이정현 부상으로 빠지고   용병 상태 안좋고
 
 하다보니 .       기존의 쩌리자원들이   
 
 그러니깐   경기 에서    매우  일편적인  역활을 부여받던 선수들로
 
 경기를 하려니  지금 팀이 정상적으로 갈수가 없음
 
 장기적으로 보면  선수들 한테는  이게 좋은건 맞지만 
 
 현실적으로   현상태에서 현전력으로   정상적으로 누군가를 이기는건
 
 사실상 굉장히 확률이 낮음     
 
 
 정관장이     라렌을 보내고   버튼을 데려오고   
 
 조니 오브라이언트까지 영입을 했다는건   
 
 아직 시즌을 놓지않았다는 얘기고     
 
 오브라이언트는  1옵션으로는 좀 애매한 놈이고
 
 2옵션으로는 괜찮은 용병 입니다.   
 
 그러니깐 한마디로 그냥저냥 인데 평타정도는 한다...라고 보면됨 

  
제 생각에  버튼이 지금 없으면 ......비슷합니다.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가 않음     
 
   근데 위에서도 얘기했지만  지금 버튼 미쳤음.   
 
 다만 한가지 아주 X같은 찝찝한 그 무언가가 존재하는데   
 
 
 첫째는  정관장이   올시즌  3연승이 없음
 
 둘째는    정관장이 월.화.수  에   0승 10패 임    
 
 목.금.토.일 에  10승 13패  이고
   
 셋째는 
 소노가  0일 , 1일 휴식후  2승 13패 인데 
소노가   2일 휴식후 6승 4패 임 

 하루 쉬면 거의 다 지는데    이틀 쉬면 반타작은 한다는 말
 
 이런 뭐랄까......패턴...루틴?    이런것들이 사실 좀 찝찝하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삼화도 그렇고  정관장도 그렇고  
 
 둘다 믿을만한 팀은 아닙니다.      
 
 삼화같은 경우도 사실 패턴이나 숫자놀음 등  배팅의 스킬 들로 접근시 
 
 좋은 구간은 사실 아닌데.......     
 
 오늘 2구간은   찐   으로   접근 했습니다.
 
 순수  경기력과  현상황   그리고 국내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용병   
 
 이것들로  접근 했습니다.   어차피 배당보고 구매율 보면 머리아파요.     
 
 순수하게   자연빵으로   배팅합니다.      
 
 핸디는 알아서 하시고    저는 원래 핸디자체를 즐겨하는 편은 사실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