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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보니깐  크리스마스 매치업 5경기에서
 
 첫경기 뉴욕이 샌안에게 꾸역승 한것 같고
 
 그외 나머지 줄줄이 역배가 터지더군요.  
 
안그래도 매치업 자체가 최소 역배가 2개 이상은 나올것 같더니 
 
 개인적으로는 매치업 자체가 좀 어지러운 면이 없지않았음   
 
 꼭 그래서 언옵을 택한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그런 이유도 있긴했었고
 
 필라가 이제 슬슬 페이스가 올라온듯 하여  시즌 기록은 무시하는게 맞는듯 하고
 
 개인적으로는 필라가 조금 뭔가 어지러운 그런게 있긴하더군요.
 
 하긴 그 멤버로 그 기록이 말이 안되는 부분도 있긴했지만  보스턴 홈인데 
 
 그것도 크리스마스 보스턴 홈을 개박살 낼줄이야.    아무튼 그렇고. 
 
 오늘은 경기가 많은데   어제 분명 역배가 줄줄이 다 터진관계로   
 
 오늘은 사실 역배하나 마핸하나가 좋아보이는데  추가로 언옵도 하나가 있긴한데 
 
 제 기준에 어제 그렇게  역배가 터졌으면    
 
 오늘은  마핸 하나를 고르는게 아마도 순리가 아닐까 싶고   
 
 역배경기와 언옵경기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인디오클은 당연히 오클이 씹어먹을 가능성이 높겠지만 
 인디가 서부팀에 강합니다.  그래서 약간 별로....
 
올랭마앰은 개인적으로는 마앰승 같긴합니다. 
 그러나 올랭의 홈12승 2패를 무시할수는 없고
 올랭이 홈빨을 받는 이유중 하나가 연고지의 위치 때문이기도 한데
 이것은 토론토도 그러하져. 그리고 포틀도 그렇고요.   
근데 마앰과 올랭은 바로 옆동네라서 홈빨이 안먹히는
 그런게 있져.   그리고 이미 시즌 2전 2승을 기록한 올랭이기때문에
 타이밍상 저는 마앰이라 보긴 합니다.   그러나 가지는 않는다.
 그냥 그렇다는 얘기고....
 
 
워싱샬럿은 그냥 언급 제외하고
 그냥 워싱반대 개꿀인데 샬럿도 반대개꿀이라
 어차피 동전던지기에 가깝고     
 
 
 애틀시카는   이미 시카가 애틀에게 시즌2승을 기록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틀의 배당이 너무 낮은 감이 있지않나 싶고
 이렇다면 곧 이것은 시카의 역배 메리트가 있다는 얘기고
 그것은 곧 시카승이 어렵다는 얘기이기도 합니다.  
 만약에 애틀과 시카를 선택하라면 올랭마앰과 마찬가지로
 타이밍상 애틀승이라 보고 애틀마핸까지 건드릴것 같습니다
 애틀마핸과 마앰역배를 조합으로 조금 가보고 싶기도 하군요.
 2전 2패를 한팀의 반격?       
 
 
 밀웍과 토롱은  밀웍이 타이밍상 핸디가 부러지는 타이밍이라
 토롱플을 가고싶은데 좀 몰려서 별로군요.   그냥 넘어가고   
 
 
 뉴올휴지는 뉴올은 사람새키인가 싶긴하고 
 핸디는 잘 모르겠네요.      
 
 포틀유타는 워싱샬럿과 마찬가지로 동전던지기 수준이라 패스
 
 
 새크디트는 어차피 둘다 13승 17패로 둘다 그저그런팀 인데
새크는  현재 홈에서 3연패 중이고  디트는 현재 서부원정에서 2연승 중인데
 디트 자체가 올시즌 3연승을 한적이 없고 보통 2연승 가끔하면
 3번째 경기에서 꼬꾸라 지기때문에 타이밍상 새크승 같군요.
 
 
 일반승은 새크랑 휴지 정도가 무난해보이고   

 3전 3패는 없다 마인드로  애틀마핸 과 마앰역배 정도가 가볼만하고
  
 
  
 오늘  추천드리는 경기는 바로 멤피마핸 입니다.
 
 배당상 아시겠지만 당연히 멤피승이고 
문제는 핸디가 좀 커서  11.5 핸디  라서
 약간 부담될수 있으나    어차피 멤피는 이기면 대승 학살 입니다.   
 
 기준점 조금 줄여서 가셔도 무방하고   
 대신 휴스턴이나 이런거 개똥배 끼워서 배당을 조금 보충하시던
 알아서 하시면 됩니다.             
 
 추천구간 :  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