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 느바필독

 
 저녁에 배팅후 경기를 보지않았습니다.   
 
 어차피 본다고 결과가 달라지는것이 아니기때문에
 
( 사실 잠깐 잠깐 보긴 했음)
 
 
 일단  낮에   WKBL 을 정리했고
 
 그 다음에 KBL 을 정리했습니다

    그 다음에 KOVO 를 정리해야 하는데    

   당장 시간순서상 NBA 가 앞서서 내일 8개팀인가 10개팀 위주로만
  정리했습니다.  앞으로 20개팀 을 더 정리해야 하는데

   미국 스포츠는 워낙 팀이 많아서   사실 좀 버거운 면도 있습니다
  다만  시즌초반 이라  경기수 자체가 그렇게 많지않아서 그나마 다행 
 
 내일 10개팀을 보긴 했지만     전체 30개팀을  다 정리를 한 다음에 
 
 전체를 보면서 뭔가를 느껴야 하는데   전부를 봐야 하는데
 지금은 전부가 아닌 일부만 본 상황이라 
 제가 아주 자신있다 라고 말할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물론 이 방법 자체가 아직 신뢰를 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긴 합니다만
  
자세한 얘기를 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        WKBL 같은 경우는 사실 저랑 사대가 아주 잘맞는데 
 여기에 그것을 더하니깐 이것은 곧 무적 이 될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항상 KBL 이 문제였는데  뭔가 해답을 찾은것 만 같다라는 착각.... 
 
 각설하고. 
 
 보니깐 NBA는  클블이 올시즌  제일 잘나는거 같은데 
  기준점이 다소 부담스러울수 있으나  클마옵 같긴 합니다.    
 
  샌안은 오버팀으로 인식하기가 좋은데 
 샌안에 크리스폴이 있다는것을 잊지마세요      

 물론 새크가 오버팀의 이미지가 있으나
 상식적으로 기준점  237 ,  235  ,   228   를 주로받는 새크가
 
 223을 준다는건  오버찍고  DG 라는 의미
 
 
추천라인 :  시카오버 & 샌안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