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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구분이 아닌 시간순서대로 설명

  
 
 
 
  1. 케티 VS 엘지   
 
 기본적으로 접전이 많은 양팀
 
 비록 3.5핸디지만 반드시 데려갈것    

 엘지의 핸디기준점을 올리면 올릴수록 좋습니다  
 
남농 중에서는 해당경기가 1순위 입니다
 

  
 2. 스크 VS 장판 
 
 개인적으로 저는 강팀의 마핸을 굉장히
 
 안좋아하는 편인데    슥마에 가까운 경기이나 
 
메인으로 잡지 않으시는걸 권합니다 
 
어차피 배당상 승패를 운운하는건 생략
 
그렇다고 슥이 저정도 배당을 받을 정도는 사실 아닙니다
 
 남농중에서 3순위 굳이간다면  슥승이 아닌 슥마 
 
 
 
3.   손보 VS 한전
 
 황택의가 전역하고 첫경기라서
 
 약간 이변스럽게 봤지만
 
 사실 이변의 가능성이 좀 있는 경기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메인으로 잡는것 비추
 
 사실 올시즌 한전이 지금 강팀의 입장이라서
 
 그게 저는 꽤 맘에 안드는데  손보플을 가자니
 
 저는 어차피 이거 한전이 5세트 가면 퍼진다 보거든요
 
 어제 항공이 5세트가서 퍼졌져     
 
그래서 역배 아니면  한전마핸 같은데     
 
 한전은 냉정하게 이정도로 치고 나갈 타이밍은 사실 아니에요
 
 한번 쉬어가는 타이밍이 분명 나올테고 손보는 한번
 
 반등의 뭔가가 나올 만한 시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뭔가를 건드리기가 조금 그러하다.
 
 건들더라도  일반승만 하시는걸 권장하고     

 메인으로 잡을 경기까지는 아닙니다     
   
배구에서는 2순위 입니다           
 
 
 4. 정관 VS 삼성
 
 어차피 둘다 개판이라서      뭔가를 분석하기가 그런팀들 간의
 
 경기이고   삼성은  홈에서는 좀 하는데   원래 원정가면 개판입니다
 
현재 2연승 인것도 좀 그렇고요.     원정경기 + 3연승도전?
 
 아무리 봐도 이건 아닌것 같음      남농2순위      
 
 
 
 5. 마지막 여배    페퍼VS기업  
 
 고민을 좀 많이 한 경기이고    
 
 아마 배당에서   정역배가 바껴서
 
 배팅하기가 좀 거시기하실수도 있겠습니다만 
 
사실 어제 국내경기가 어려운날이 아니었는데
 
 소노에 꽃혀가지고   죄송합니다.     
 
  만약에   페퍼의 플핸이 배팅이 안된다면 
 
 페퍼승  또는  3.5셋트오버가 최선 이라 생각합니다
 
 베스트 선택지는  페퍼1.5플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