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7 WKBL & KOVO남

 
 1.  신한 VS 삼생
 
 구나단 감독이 뇌종양으로 감독대행이 시즌을 치룹니다
 
 조만간 수술을 받을 예정인데 완쾌 기원합니다 
 
 일단 신한에서는 굉장히 큰 변화이고    변수적인 상황
 
 개인적으로는 신한승을 예상하지만   신한승 보다
 
 더 좋은 선택지는   오버  라   생각함
 
 양팀에서 가장 크게 눈에 띄는 부분은   턴오버 수치입니다 
 
 특히 신한같은 경우는  경기당 평균 15개로  리그 최고 수치 
 
이것이 의미하는것은 아직 팀원들간의 손발이 맞지않는다는것 
 
새로 입단한 선수들과 기존의 선수들이 팀에 녹아내리기전에
 
 오늘부터  감독이 바뀐 첫경기라는것  
 
 즉,  선수들 입장에서 이제 슬슬 적응할만 하니깐
 
 또다른 새로운 것에 적응을 해야하는 상황
 
 혼란이 있을수 있다는것   기존에도  턴오버가 많았는데 
 
 경기당 15개면   쿼터당 거의 4개 정도를  한다는 것인데 
 
 
 가장 실책이 많은 두팀이    가장 수비지표가 안좋은 두팀이   
 
 참고로 2점슛  성공률 자체는   삼생이  전체1위 입니다     
 
 이런팀들간에 경기를 하면    승패는  다른문제이고   
 
 득점자체는 많이 날 확률이 높다       
 
 
 
 
 2. 삼화 VS 옥금 
 
 말할 가치도 없고  삼화가 마핸으로 이기던
 
 어제 경기처럼 풀세트를 가서 이기든
 
 결국 오늘은 삼화승 가능성이 매우 높고 
 
 루코니 방출은 예정되었고 오늘도 아마 안나올 가능성이
 
 2경기 연속 루코니 없이 경기를 하다보니 
 
 국내선수들의 기량은 늘수있지만   체력적인 부침도 배제못하져
 
 용병이 있는 상태에서 풀전력으로 붙어도 삼화승 가능성이 높은데
 
 없는 상태로 경기를 한다면   한전.항공.우카를 상대로 3연패 에
 
 빠진 삼화가  오늘 경기에서도 조차 또 승리를 못잡을 가능성?   
 
 제 기준엔  2%  미만 입니다.         
 
 배당대비   삼화의 배당은 꽤 좋은 선택지라 생각하고
 
 여배는  관심자체가 없습니다.      
 
 
 추천라인 :   삼화승에   여농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