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오픈마켓
1106 KBL & WKBL ( 여농 6연승 도전 )
올시즌 여농은  핸디의 배당이 역배 일때    8경기  중   7번이   들어왔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경기에서  국민플핸을 가실건가요?    
참고로 올시즌 여농은  전경기에서  마핸 or 역배  만 나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올린 구간들은 전부  다    마핸  or  역배  였던 겁니다.     
아는만큼 먹는 겁니다 
남들이 1.5배 정배를 먹을때 저는 1.9배 마핸승을 먹었고
1.9배플핸승을 먹을때  저는 3.0배 하나역배를 먹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경기의 해답은  국민플핸이 아닌   국민역배  인가요?    
여러분들이 이런정보를 습득하는 순간부터 여농은 더 어려워지실겁니다 
" 잡스킬은  참고정도가 될수있으나  그것이 전부가 될수는 없습니다 "
TIPSTER PICK
TIPSTER PICK
총 배당 : 3.70
1. 모비스 VS 스크  
개인적으로 뭔가 느낌이 살짝 있는 날 이긴 합니다만  
늘 그렇듯  국내경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모비스가 정배를 받은것도 좀 의아하긴 합니다만 
스크도 요새 폼이 그렇게 좋은건 아니라서   
물론  스크도   모비스도    4승 2패  입니다.     
승률은 같기때문에  누가 정배를 받아도 이상하지않고    
어차피 배당자체가  동배급 이라서    크게 납득못할 정도는 아니다 정도
다만  KBL 에서  가스가 현재 놀라운 수준이고    
사실  어제  막판에  가스가 4쿼터에 폭발하면서 경기를 뒤집었던데 
조금 놀랬습니다.           
아시겠지만    삼성만 꾸준하게   삽질하는 중이고 
그외 대부분의 팀들이     기존에 우리가 알던 그 이미지와는
다른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2425시즌 이기도 합니다   
소노와 가스가 현재  1.2위면 말 다했져
디비가 현재 삼성과 같이 1승 6패로   9.10위면 말 다했져  
따라서  슥의  이름값으로 인한 접근이 아님을 밝힙니다.
참고로 저는 슥 자체를 원래 안좋아합니다.  배구는 항공
특별한 접근에 의한것이고   모비스는 기본적으로
거의 대부분의 경기들이 1.2.3점  접전경기가 많은팀 입니다
슥의  플핸지수가  2.5 라도   데려가시는것을 추천드리고
기준점의 조절이 가능하다라면  3 또는 4  정도로  찔끔 
올려가셔도  좋은 경기라 생각함 
모비스의 홈첫승이 아직 안나왔기때문에
처음에 모비스의 승을 잠시 생각했었으나     
모든건  저의 바람이고 선입견이지 않을까 싶네요
저의 추천은  슥2.5플핸이고   개인적으로
여농보다   남농이 오늘은 더 좋아보이네요
제가 이런날이 잘 없습니다       이상           
2.   썸  VS  국민
일단 안혜지가 팀내 최고득점자 라는게 상당히 놀랍고  
첫경기에서는 27득을 하였고
두번째 우리은행 전에서는  2점슛이 무려 80% 성공률
심지어 리바도 7개 , 어시도 5개   
그녀는 과연 신 인가...?
비록 2경기 지만  시즌 평득이 21점이 넘네요.
제가 아는 그 안혜지가 맞는지  의문      
이소희는 첫경기에서 조금 부진하였으나 
우리은행전에서  19득점으로 맹활약    
3점도  6개 던져서   4개나 성공      
영점이 조금 돌아온 느낌     
원래부터 이소희는 잘했져   안혜지가 문제였지 
이소희한테 너무 집중되었지만 안혜지가 항상 ㅌㅌㅌ 하다보니 
상대팀 수비들이 안혜지 새깅하고 이소희한테 집중마크 가 
들어가서 힘겨워했는데 이제는 안혜지가 터지니깐 
자연적으로 이소희에게도 기회가 많져    시너지효과    
김소니아 나  박혜진은  우뱅출신 이기때문에 말해 입아프고
호흡적인 부분도 염려되는게 아마도 없겠져       
거기에 아시아쿼터 사키 까지  1인분 몫 그 이상
스탯이 전부가 아닙니다.  팀에는 반드시 이런선수들이 있어야져
그외 박성진이 식스맨인데   그정도만 체크하고
나머지 인원은 주전자라서 무시하면 됩니다       
선수 개개인의 능력치 자체는 썸을 따라갈팀이 일단 없습니다
안혜지까지 저렇게 1인분 나오면  거의 판타스틱4 수준이져
국민은 일단 가장 좋아하는  허예은 이 있는팀이고 
강이슬은 워낙 그때 그때 좀 달라서   그래도 결국
팀내 뭔가 경기자체를 가끔은 한번 뒤엎을 선수 라는 정도 
그외 아쿼 일본선수 모에 랑   나윤정. 김소담  그리고 김민정 
이정도만 보면 되는데  객관적인 전력자체는 분명히
썸이 낫습니다.      일단 박지수의 빈자리는 클수밖에 없져
개인적으로 제가  국내농구를 대할때 가장 눈여겨 보는 것들 중 하나가 
국내가드의 기량 입니다 
저는 배구에서  용병과 세터를 우선적으로 봅니다.   
리베로나 미들블로커 이딴건 안봅니다   
야구에서는  투수는 기본적인것이고  포수와 유격수를 위주로 봅니다   
농구에서는  센터가 아니라    포워드가 아니라    1번 포가를 우선적으로 봅니다.
물론 요새는 포지션의 경계가 살짝 무너진 그런것들이 있긴합니다만
농구는 5명이 하는 스포츠라서  선수 개개인의 능력치가 
경기승패에 직접적으로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스포츠져 
배구보다 인원이 작져.   
이중에서는 축구나 야구가 가장 인원이 많은편이져 
야구에서 핵심포지션 외 1명 빠진다고 경기승패에 크게 영향없습니다
축구에서 10명 11명의 선수들 에서 1명 빠진다고 크게 지장없습니다
그러나 농구는 직접적으로 타격을 좀 보는 스포츠져
선수 한명 한명의 기량이 중요하다.     
며칠전에  우뱅VS삼생 에서    제가 그날 오버를 추천드렸져
삼생이 선수풀이 원래 넓은팀 입니다.   얘네는 너무 많아서 문제였던 팀이져
그러나 결국 김단비와 아이들이  삼생을 깨부셨져.
이유는? 김단비 때문에.   
농구는 코트안의 특별한 S급의 선수가  경기를 지배합니다.   
현존하는 여농에서  박지수가 SS급 이라면   김단비는 S급 이라는데
아무도 누구도 부정할수 없을겁니다. 
제 기준에   허예은이  S급 바로 직전 선수입니다. 
지난 몇년간 박지수와 호흡하면서 많은것들을 습득하였고 
많이 성장했음.   물론 이소희나 안혜지도 국대급 좋은 선수들이 맞지만 
이중에서는 허예은의 재능이 훨씬 더 높아요    
딱 하나가 걸리는데   박혜진의  수비     
이게 조금 걸립니다만     올시즌 여농은 거의 대부분
원사이드 하게 경기가 흘러갔습니다만
이 경기만큼은  접전의  승부  같은 느낌적인 느낌?
원에서 투 포제션 정도의  그런 경기 같네요       
중복 팁스터를 후원으로 응원해주세요!
순위 | 이름 | 프로핏 | ROI | PICK |
---|---|---|---|---|
1 | 와 규. | +1863 | 112 % | 166 |
2 | 마고맨 | +353 | 276 % | 4 |
3 | 복수혈전 | +251 | 351 % | 2 |
4 | 평화분석 | +230 | 115 % | 15 |
5 | 토신노영진생 | +204 | 304 % | 2 |
6 | 시드니버거맨 | +170 | 270 % | 2 |
7 | 김삼덕 | +161 | 181 % | 4 |
8 | 스포츠맨 | +143 | 118 % | 10 |
9 | 핀다 | +133 | 103 % | 49 |
10 | 언더독스 | +123 | 161 % |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