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3 11:22 | 댓글 20

비적중 오후2시 TIME 국내 3경기 ( 프리뷰 필독 요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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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알렉산더의 매듭에 대해서 얘기를 했습니다. 

  몇백년동안 그 누구도 매듭을 풀지못했는데 
  알렉산더는 단숨에 칼로 매듭을 잘라버렸습니다.

사람들은 프레임의 지배를 받습니다.

  문제의 프레임은 매듭을 푸는것이었고  
 밧줄을 자르는것은 문제 안에 없었기때문이져

 오늘도 배구배당은 뜨지않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배구배당이 뜰때까지 기다리지만
 저는 어제 축구배당으로 대체시켜서 배구유료팁을 올려버렸져 

이런 방법을 제시하고 활로를 열어주면 요것을 또 고대로
 따라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사람들은 절대로 평생 본인의 머리에서
 그런 연출이 나올수가 없습니다. 프레임에 갇혀있기때문이져
  
 우리는 그것을 따라쟁이 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이제는 하다못해 별의 별거를 다 따라한다라는..



INFORMATION
TIPSTER PICK
총 배당 : 1.74
CONTENTS


 1. 엘지 VS 모비 

 어제 저에게 깊은 빡침을 주었던 모비스 입니다 

 어제 아마 제 기억에   아무튼 모비스 그XXX들 빼고 다 맞은거 같은데 

 배구는 그냥 정배2개 갔고   삼성을 아마 플핸으로 갔고 

 그외 케티랑 모비스를 일반승으로 갔고    썸을 아마 마핸으로 갔을건데 

 케티 경기가 좀 박빙이었져.   한전도 아마 박빙스럽게 흘러갔으나...

   사실 별로 신경안썼습니다.   어차피 들어올거란 확신이 있었기때문에

케티경기가 사실 조금 찝찝한 느낌이 있었는데   택도 안하게

 모비스가 그것도 1점차로      참고로  어제  제가  모비스  동천체육관

 마실 좀 갔다 오려고 했던 날인데       

진짜 간만에  남자농구 관전 한번 해볼까?  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갈까말까 하다가 귀찮아서 안갔는데    만약에 갔으면   어제  경기장에 난입하지 않았을까?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일단 제 생각에    배당이 좀 꼬롬하고  뭔가 흉흉해요.   

 당연히 엘지가 이길것 같지만 뭔가 굉장히 찝찝한 기운이 많은 경기이기도 합니다      

뭔가 어제처럼 또 1점차 혹은 2-3점 까지  그런 향기가 좀 있고 

 아무튼 그러하다.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엘지가 이길 타이밍 이에요     





 2. 가스 VS 스크 

 만약에 한경기가 역배가 나온다 라면 

 아마도 이 경기가 가장 유력하지 않을까?   

 소노가  4연승 하다가 뒈졌죠.     현재 가스가 4연승 이고요   

 배당처럼 누가 이겨도 이상할건 없습니다  

 스크가 아무리 현재 뭔가 별로 인것 같아도    

 막상 지금 보니깐   가스랑 스크가  4승 1패로  공동1.2위 져 

 골득실 때문에 가스가 1위 인것 같으나   어차피 승률의 관점에서는 동률이져

   오늘 전반적인 뭔가를 들여다보면    아무튼  역배가 튀어 나오면 이 경기



 3.  삼성화재 VS 우리카드 

 우카에 몰릴 이유도 단 1도 없는데 
 굳이 우카에 몰린다는것은  삼화승을 의미한다 
 실제로 용병의 조합이나 밸런스 자체는
 삼화가 낫습니다
 삼화는 메인용병이 OH 이고 아쿼용병이 OP 이져
 반대로 우카는 메인용병이 OP 이고 아쿼용병이 OH 이져 

 그리고  전체5순위로 지명받은 아히는 기량이 좀 떨어집니다
 그리고 신장또한 작은편에 속하져 
 남배에서 196 이면 안좋져  비예나가 194   
 레오가 206   요스바니가 201 입니다     
 적어도 2미터 이상은 되야 좋은거져.     

 제 기준에   2시 경기에서   삼화승이  제일 좋아요 

추천라인은  삼화 . 엘지 . 스크 순으로 추천드리겠습니다 
추천라인은  삼화 . 엘지 . 스크 순으로 추천드리겠습니다 
추천라인은  삼화 . 엘지 . 스크 순으로 추천드리겠습니다 

주력 : Changwon Sakers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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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임학동토쟁이 +1531 109 % 284
2 와 규. +1338 120 % 72
3 윌프레도레온 +1013 119 % 57
4 루이 +501 183 % 10
5 마고맨 +353 276 % 4
6 복수혈전 +251 351 % 2
7 토신노영진생 +204 304 % 2
8 황태자오빠 +201 167 % 3
9 Rich +197 118 % 12
10 시드니버거맨 +170 270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