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2 KOVO남 / KOVO여 ( 발상의 전환 )

 
 
 1. 한전 VS 옥금 
 
 일단 어제 국내5경기 중 1순위로 꼽은 경기가 무엇인가요?
 
 전부 다 구입하신분들  혹은  여자배구 유료팁을 구입하신분들은 알죠
 
 어제 1순위는 기름 이었습니다 
 
 
 
 

 
 물론 배당적으로 동급의 배당이었지만  페퍼가 약역배 이었지만
 
 페퍼에게 60%   플핸승은 77% 나 들어갔져 
 
 
 
 그래서 제가 첫마디에 뭐라고 했습니다. 
 
 사람들이 뭔가 좀 홀린거 같다 , 정신차리라.....
 
 다소 불쾌하실수 있는 단어선택이지만 일부러 좀 쎄게 얘기했습니다 
 
 
 
 용병없는데 이길수 있습니다.  이기는 경기 가끔 있습니다 
 
 항공이나 예를들면 김연경 정도급 되면 용병 떼고 가능은 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힘든게 사실 이져
 
 근데 페퍼가 용병없이 경기를 하는데 이길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렇게 역배에 몰릴 정도인가?      분명 뭔가 잘못됐죠
 
 그래서 정신차리라고 한겁니다.  
 
 
 
 
 글의 말미에 한번 더 언급합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라고....
 
 생각할 가치 조차 없는 경기이다.   
 
 
 
 그리고 다시 댓글의 내용을 곱씹어 보세요 
 
 제 생각엔 그냥 기름마핸에 언더인데  혹여나  5세트 가더라도 
 
 어차피 용병없으면 죽게 되어있다.  그래서  통털어서  기름승이 제일 좋다   
 
 언옵기준점도 사실 비상식적으로 높았고  마핸의 배당 역시 조금 높은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5세트 까지 염두에 둔 코멘트 입니다.   

  
 분명 어제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페퍼승 또는 최소 페퍼플핸 까지 생각한 구매자분들도 있었을겁니다 
 

근데 저의 코멘트를 들었다면  글을 읽는 중간에 본인에게 하는 말 같아서
 다소 기분이 언짢을수는 있었겠지만    막판에 곰곰히 다시 정신차리고 생각했더니
 가만생각해보니 당연히 기름승 가능성이 높다는걸 깨달았을겁니다. 
 
 
 어제  여배는 분명 쉬운 난이도의 경기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남배 한전 역시 비슷한 상황 이고요 
 
 옥금 용병 지금 상태 많이 안좋져. 조만간 교체될겁니다.    
 그래서 직전경기 거의 제외하였고   선수 역시 알고있져
  기량도 부족하고 워크에씩 또한 별로입니다 

 혹여나 풀세트를 가더라도 한전이 이기긴 합니다
 그럴 가능성이 높져       
 
 쉬운경기를 어렵게 보지마세요.   
 마치 어제 제가 손보플핸을 추천드린것처럼
 
 
  
 
 
 2. 기업 VS 흥국

  이 경기는 어려운 경기에요. 의외로
 무난하게 보면 흥국 이져.      
 그냥 이런말을 하고 싶습니다  
 올시즌 여배는 조금 어렵습니다   
 올시즌 남배는 생각보다 쉽습니다 
 둘중에는 흥국보다 한전이 낫습니다   이상 
 
 
 마지막 축구보너스 
 
 광주는   무승부가 잘 없는 팀이에요 
 올시즌 첫 무승부가 직전 홈경기에서 처음으로 있었져 딱 1번
 홈에서 더더욱 무승부가 없습니다    
 
 결국 광주의 승 이냐  패냐 를 놓고 판단하면 되는데 
 당연히 승 가능성이 높아요 
 
 광주처럼 무승부가 없는 팀의 경기를 선택하는게 
 굉장히 좋은겁니다.   
 
 자세히 들여다본건 아니지만  무난하게 광주승
 
 
 추천라인 :  한전승 / 흥국승 / 광주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