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오픈마켓
1030 NPB / KBL / WKBL / KOVO
국내경기의  꽃은  ` 역배 ` 입니다.     
정관장?   삼생?   한전?   기업?
TIPSTER PICK
TIPSTER PICK
총 배당 : 3.26
1. 소뱅 VS 요코 
전체적인 큰 흐름을 이야기 한다면 
결국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아삼성 시리즈에서 기아우승을 점쳤고 
소뱅요코 시리즈에서도 소뱅의 우승을 예상합니다  
다만  다저스양키는  팽팽하게 나뉠수 있으나  1.2.3차전을 다저스가 이겼기때문에
이제는 대부분 다저스의 우승을 예상할수 밖에 없는 상황
기아가 아마 3차전인가  삐걱했던걸로 기억하고 
소뱅도 어제 3차전에 삐걱을 했져
다저스는  3차전까지는 승승승 을 했으나  
오늘오전에 4차전에는 한번 삐걱했습니다. 
시리즈가 3-1 이기때문에 결국 다저스가 우승할 매우 높다 
어쨎든간에 소뱅의 우승이라는 큰 그림을 가지고 접근할수 밖에 없고
개인적으로 결과적으로 놓고보면 아마도 소뱅시리즈는
1차전이 가장 승부를 걸수있는 상황이 아니었겠는가 싶고
아마도 3차전 어제 경기가 조금은 힘을빼고 배팅을 할수밖에 없는 날 이었지 않겠는가 싶고
당연히 오늘 4차전도 소뱅의 승으로 접근할수 밖겠으나 
승부처는 오늘 4차전도 내준다면  5차전에 소뱅승이 타이밍이라 볼수밖에 없지요 
어쨎든간에 모든 경기를 소뱅승으로 접근할수 밖에 없지만
금전적인 강약을 조절한다면  그런 리듬이 필요하다는 얘기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오늘 소뱅이 패배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소뱅이 이길 가능성이 높다       
2. 정관장 VS 가스 
작년인가 재작년부터 동아시아대회인가 뭔가를 병행하면서 
강팀들의 일정이 시즌초반 조금 빡빡했던걸로 기억합니다
특히 스크가 그랬고 시즌전에는 컵대회도 병행을 했져
어떤 과도기적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흡사 전기차와 같다고 할까
국내팀들 대부분이 이렇게 리그를 병행할 정도의 전력이나 뎁스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애매하게 이것도 저것도 아닌 전력을 쏟아붇다보니 저번에 보니깐 케티인가 1.0대 를 받고
홈에서 패배를 하더군요. 근데 아마 다른경기도  비슷한 똥배당이 패배를 했었다...라는
물론 관심자체가 없어서 눈여겨 본건 아니었지만  뭐 이런게 다 있나 싶었고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개쓰레기 라는 의미.
아예 독립적이고 단독이고 연관이 없으면 신경을 안쓰면 되는데
몇몇강팀(?)들이 병행을 하고있기때문에 신경을 안쓸수가 없는 상황
더군다나 지난시즌 우승팀 디비가 올시즌 1승 4패를 쳐하고 있고
약팀이었던 소노가 4승 0패를 하고있기때문에 
물론 도이치모터스 스폰을 받던 삼성이 0승 5패로 지난시즌과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줬기때문에  그나마 연명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사실상 현시점 시즌초반  배당은 별 의미가 없다
해당배당은 아마  현재  기준점이    가스의 3.5마핸 인데 
여러가지를 감안하면  몇시간뒤에는  4.5마핸이 될 가능성이 높긴합니다
따라서 5점 이상으로 이기냐  아니면 5점이내의 경기가 되냐에서 
해당기준점은 꼭 아주 의미가 없는 기준점 자체는 아닙니다
예를들면  1.5플핸 2.5플핸 같은것과 말이져.    
물론 지금은 3.5플핸이지만  나중에 저녁에 4.5플핸이 되면    
4-5점 정도는 충분히 메리트가 있는것은 사실이나      
어차피 접전의 순간이 되면  그것은 곧 정관장의 승리를 의미하기때문에 
제 기준에 별 의미는 없어보입니다.  
즉 플핸이 아닌 생역배로 가시는것을 추천하고 
플핸을 가신다하여도 뜯어서 말리는 않습니다.  
제 기준에 해당경기는 오늘 경기들중  첫번째 두번째급은 됩니다
3. BNK썸 VS 삼생 
일단 여농자체가 박지수와 박지현이 해외로 이적하고
특히 우뱅에서 여러명이 여러곳으로 팀을 떠났기때문에 
뭔가를 좀 판단하기에는 이른시점이지만  
2경기를 지켜본결과 하나이즈하나 이고 
우뱅이즈우뱅이었다.   
그리고 페퍼는 페퍼다...라는 
물론 약팀들이 발전한 부분들은 있었지만
그래서 올시즌 조금 어렵게 느껴지는건 있었지만
그런걸 좀 느꼈고
아무래도 소니아랑 또치가 있으니깐 (믿고쓰는우뱅출신)
썸이 홈이기도 하고 정배를 받는것 자체가 이해못할 부분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팀으로 접근시  저는 썸보다는 삼생을 더 높게치기때문에 
여농에서 지금 매치업자체가
홈약팀 대 원정강팀 이었는데   
물론   우뱅과 국민은 올시즌 강팀으로 기대를 받는건 아니긴 합니다만 
결국  원정 강팀 출신들이 기대를 엎고 이기더라.
국민도 그러했고   우뱅도 그러했다.
따라서 오늘 삼생역시  기존대로 접근시  삼생이 더 낫지않겠나 싶으나
사실 딱히 관심이 있는 경기는 아니고
남농과 여농 둘다 역배를 봅니다만....   둘중에는   정관장을 더 높게평가함
4. 우카 VS 한전
남배는 올시즌 현캐가 좀 치고나가는것 같고 
어쨎든간에 대항마는 항공밖에 없어보이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조~~~금  쉬워보이는 시즌 이기도 합니다 
굳이 따지면 우카의 승리같으나 
굳이 더 따지만 한전이 현재 컵대회부터 리그2경기까지 
풀세트를 3번 연속 치뤘는데 
여러분들 해외토토 같은거 배당보면 
세트오버 배당이 얼만지 아시나요?
혹은 기준점이 보통 표준이 얼만지 아시나요?
저는 사실 배구는  3.5세트오버 에서  오버 찍는게
가장 쉬운선택지....라고 생각은 합니다
굳이 머리아프게 승패를 짜낼필요없고
물론 어제 흥국처럼 대충봐도 흥국승 찍으면 들어오는 경기들이 있습니다만
애매하면 그냥 3.5오버 를 가면되지요   
배구에서 세트오버 기준점은  3.5  입니다
왜냐면 4.5를 주면 사람들이  언더를 많이 가기때문이져
이말은  풀세트자체가  확률적으로 3세트 4세트 5세트 중에서
가장 떨어지기때문에    4.5 기준점이 아닌  3.5 기준점이
대체적으로 표준 이지요     
이말은 곧  한전이 4연속으로 5세트를 갈 확률?
자체가 저는 적다는 얘기이고
이말은 곧  오늘 경기가  3세트 또는 4세트에서
끝날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으로    해당경기는
기준점도  186.5 라는 어마무시하게 높기때문에
즉  물론  4세트에서 나올수는 있겠지만  높은 확률로
5세트를 가야 나오는 기준점 이기때문에   
저는 5세트를 갈 확률자체가 적다라고 생각하기때문에
해당경기의 추천은  승패가 아닌 언옵에서 언더를
1순위로 추천드릴수 밖에 없습니다   
5. 마지막  정관장 VS 기업 
어제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흥국이 
용병빠진 페퍼한테 1세트를 내주고 
2세트로 죽다가 살아나서 듀스가서 이기더군요
그때부터 분위기가 꺽이면서 흥국이 내리 이기면서  
세트스코어로  3-1  로  무난하게 이겼는데
사실 경기를 본 사람들은 그 경기가
그냥 무난하게 흥국이 3-1 로 이긴게 아닌걸 알죠  
어제 흥국경기를 보면서 느꼈는데
우리나라 모든스포츠들 에서  특히 남농에서
더 그런걸 많이 느꼈는데   우리가 아는 이름있는 선수들이
이제는 거의 다들  30대 중반이 넘었고
아직도 그 선수들이 팀의 주축이다.     
그게 좀 아쉽다... 정도     
나중에  시간이 되면  또 다른 얘기를 꺼내겠지만   
일단 오늘 경기에서  가장  똥배당에 가깝죠
물론 어제 흥국 만큼은 아닙니다만 
물론 인삼이 이정도 받을 정도의 수준의 팀은 아닙니다만 
사실 이런 배당들이 부러져도 전혀 이질감이 없는
국내스포츠 이긴 합니다만    엔간하면  인삼승은 합니다.
제 판단에 오늘의 핵심은  남농 정관장 이고
그것을 받혀줄 파트너는 여배 정관장 이 가장 무난하고   
옵션적인 느낌으로 배당좋게 데려간다면   남배언더   
그리고 약간의 후르크성으로 여농 삼생  정도   
소뱅은 알아서 하심되고요       
조합자체는   남농정관장 & 여배정관장  입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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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 이름 | 프로핏 | ROI | PICK |
---|---|---|---|---|
1 | 임학동토쟁이 | +1531 | 109 % | 284 |
2 | 와 규. | +1338 | 120 % | 72 |
3 | 윌프레도레온 | +1013 | 119 % | 57 |
4 | 루이 | +501 | 183 % | 10 |
5 | 마고맨 | +353 | 276 % | 4 |
6 | 복수혈전 | +251 | 351 % | 2 |
7 | 토신노영진생 | +204 | 304 % | 2 |
8 | 황태자오빠 | +201 | 167 % | 3 |
9 | Rich | +197 | 118 % | 12 |
10 | 시드니버거맨 | +170 | 270 %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