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시 00분 KBO & KBL ( 大 기회 )

 
 
 확실히 주5일과   주6일은   차이가 있습니다.     
 
아침에는 초겨울 날씨인데    점심때는 갑자기  초여름 날씨가 되었다가 
 
 저녁에는 다시 가을 날씨로 변하는 마법
 
 뭔가 몸이 살짝 쳐지네요.   
 
 일부러 10월 들어서 술 한번도 안마셨는데   
 
 어제 맥주 500 2캔 먹고 바로 뻗었습니다.    몸이 예전 같지가 않네요.
 
 잡설을 그만하고 본론으로 넘어갑니다.        
 
 
 일단 표나 자료 같은거 생략할게요  

 몸이 좀 피곤하니깐  뭔가 굉장히 귀찮네요.     
 
일단 앞전에    KBL 개꿀팁은  어제 2개 다 들어왔져
 
 오늘은 누가 들어올까요?    케티쪽이 유리하겠져   
 
 
사람들은   케티 보다 디비를 선호하고     
 
 야구는 생각할 필요도 없이  삼성이 유리합니다.   
 
 둘다 무난하게 줄것인가?     노     
 
 하나는 안줘요.   

 그럼 무엇을 부러뜨릴것인가?   
 
 사람들이 잘 모르는 농구를 부러뜨립니다.   
 

 야구는 이미 우리가 반년 이상을 봐왔기때문에
 
 레예스랑 최원태면   게임이 안된다는걸 알져     
 
 농구는 모른단 얘기.             
 
 
  조합의 구조상  2시 경기에서 
 
 오늘 매치업에서 가장 많이 삼성이 몰릴수 밖에 없는데   
 
 여기서 뭘 데리고 갈것인가?
 
 사람들이 단폴을 많이 찍을것 같습니까?   
 
 단폴 안찍습니다.    
 
 
 그러면  일야를 데려가겠습니까
 
 3시에 일축을 데려가겠습니까
 
 결국 짝은   KBL컵  일수밖에 없고 
 
 오늘   조합의 구조상  
 
 삼성승에   디비승이   가장  많이들 가는 조합이 될수밖에 없죠
 
  상식적으로 이게 들어오겠는가....?   라고 반문하고 싶군요.    
  
 삼성승에 디비승은  그냥 판돈 보태러   죽으러 가는것 입니다.  
 

 
일단 제 기준에    삼성이 좋다기 보다     케티승이 더 좋아요.         
 
 이유는 알자나요..    요새 케티 허훈 있는지 없는지 관심 없습니다.   
 
 선수 몇명  이름 운운하는거  배팅에서 아무 의미없어요.      
 
 
 제 기준에   전체적인 그림상    야구는 정석으로 접근하고   
 
 농구는 꼬아서 접근하세요       
 
 
 삼성과 케티에 배팅합니다.   
 
 핸디는  1.5  2.5 정도 되는것 같은데  알아서 하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