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30 KOVO ( 여성 )

 
 흥국 대 일본팀 
 
 별관심 없는 경기인데 배당상 별로고 패스하셔도 무방
 
 일본팀이 보니깐 폐급팀 같던데 

 폐급이던 아니던  김연경 출전여부만 확인하면 됩니다 
 
 김연경이 저런 폐급팀을 데리고 일본리그 평정한 인물 이에요 
 
 
 
 기업 대 인삼 
 
 이 경기는 보니깐  구매율을 확인하지는 못했지만 
 
 대체적으로 기업쪽에 가려는 분들이 계십니다  
 
어제도 그렇고  1.1대  배당들도 3-2풀세트 가서
 
 겨우겨우 꾸역승 하고 하던데
 
 오늘은 제 생각에 흥국경기는 모르겠지만   
 
 한쪽이 일방적으로 패는 상황이 나올거에요

  
 해당경기 기준점이 177.5  인데
 
 이게 원래 이정도가 잡히면 안됨

더 높게 책정되야 정상임.       
 
 최소 178.5  나    최대  182.5 까지...
 
  
 승패가 다소 애매하다...
 
 그렇기때문에 결국  배터들은    기준점이 
 
 상대적으로 작게 느껴지는  4세트만 가더라도 
 
 오버가 나올 확률이 높은  177.5 오버를
 
 반드시 건드리게 되어있음 
 
 
 왜냐면 저번회차   삼화현캐 2대3 현캐승 
 
 결승전  항공현캐   2대3  현캐승 
 
 
 어제 개막전   기름도공   3대2   기름승 
 
 현건페커     3대2 현건승  
 
 죄다  풀세트가 나왔거든요 
 
 
 그전날에도   삼화한전도  3대2 삼화승
 
 그전경기도 항공현캐 3대2 항공승 
 
 이렇게    6경기 연속 풀세트 오버가 나왔단 얘기    
 
 
 그러나  간간히   3대0 셧아웃도 나옵니다 
 
 주로   30    아니면  32가   나오져      
 
 
 이 경기 오버가 매우 가고싶은 선택지 이기때문에 
 
 언더 확률이 높다....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결국  배팅은  업체와 심리 싸움 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