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오픈마켓
0918 KBO & NPB ( 추석 마지막 선물 )
제가 크게 갔을때  거의 들어오던가요
아니면 거의 틀리던가요 
그거는 여러분들이 더 잘아시져
TIPSTER PICK
TIPSTER PICK
총 배당 : 3.04
1번 .   쌍 2.5플     별 의미없습니다    
2번 .   배팅해서 그래도 2배는 충족하고 싶다 . 추천드립니다 
3번 .  나는 배팅금액이 커서 무조건 먹는게 우선이다 . 추천드립니다 
여러분 ,  10만원~30만원 배팅하는 사람과 
50만원~100만원 배팅하는 사람과
100-300만원 배팅하는 사람은 다릅니다     
 
이 바닥에서 제일 멍청한 사람중에 하나가  배팅금액 높다고 자랑하는겁니다.
일명 배팅부심     
배팅금액 큰것은 절대 자랑거리가 아닙니다.      
실제로 예전에 저한테 컨설팅 받던 사람중에 한명은  하루에 3천~5천 배팅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스포노트에서는 아마 못본것 같은데  맨즈볼 시절에는 있었져.    백XX 라고
100만원 배팅한다고 해서 본인이 고액유저라고 생각하심 안되요
세상은 넓습니다.   3무에 100만원씩 가볍게 툭툭 던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는 3무 요새는 안하지만 예전에 재미로 하면  보통 1만원 아니면 3만원 정도 했거든요
만원은 그냥 만원의 행복이고    3무는 보통 30배 정도 니깐  3만원 배팅하면 적중금액이 100만원 되서
만원 아니면 3만원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요새는 안합니다만.....
아무튼 세상은 넓다.. 
만원 이만원 삼만원 오만원   이렇게 소액으로 즐기시는 거라면
그냥 쌍역배나    케티역배에 + 세이부1.5플핸 하셔도 됩니다   
각자 본인의 환경에 맞게  하시는것   
저는 방향을 제시하는 사람이고   아무튼 본인에게 맞게 하세요. 
일일히 매번 설명하는것도 사실 귀찮-_-
2번은   딱 2배 나오는데    나쁘지 않습니다 
일야가 0.5점 모자라지만     일야와 국야는  득점자체가 차이가 있기때문에 
사실 일야에서 2.5플핸은  국야에서 체감상  3.5 플핸 같은 느낌 이져.
일야의 2점과  국야의 2점은 다르니깐요. 
일야는 무사2루에서 안타를 치면    무사13루가 되는데 
국야는  무사1루에서 안타를 치면   1득점에 무사1루가 됩니다.
일야는 무사23루 에서  1득점 밖에 안나지만
국야는 무사23루 면   그 이닝은  8득점 나는 이닝 입니다.   
인정?       따라서  2번도  나쁘지는 않다.       
3번의 경우에는  비록 배당자체가 2배가 안되지만
금액이  100  200 300 400 500  이런식으로 백단위 라면
혹은 50 이상 이라면   그냥 조금 덜 먹으면 됩니다   
사실 2번과 3번의 배당차이는    예를들어 100만원 배팅이라고 쳤을때
2번은  100만원이  >>>>>> 200만원 이 되지만
3번은  100만원이 >>>>>> 185만원 으로   15만원 차이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재수가 없어서   0.5점 차이로  적중과 비적중이 갈린다면
예를들어  일야가 기가 막히게 딱 3점차로 패배를 했다면  
2번은  100만원이 >>>>>>>> 0원이 되는것이고    ( 일야쩜오로 낙 )
3번은  100만원이 >>>>>>>> 155만원이 되는겁니다    ( 일야적특 배당반영 )
2번이   플러스15만원 될수도 있지만  마이너스 155만원이 될수도 있다는점
+15 에 혹하지 마시고   -155 를 생각하십시오     
그래서   3번도 나쁜선택은 아닙니다.   
참고로 저는  3번을 선호하고  부족한 배당은 
배팅금액을  약  10% 정도 올려서 채웁니다     
예를들어 10만원 배팅할거  11만원 배팅하지요 
지금 저배당으로 
2번을 10만원 배팅하면   19만 9천원 되지만
3번을 11만원 배팅하면  20만 3720원  이 됩니다   
아무튼 그렇고.
약간의 설명 부연합니다.       
시즌 끝물 이져.    
오릭스  3위 못합니다 
현실적으로 라쿠랑 니혼의 3위 싸움 이에요 
1위 소뱅 의미없고    2위랑 지금 10게임차 입니다 
5위 오릭스  3위랑 8.0게임차 입니다   
현실적으로 퍼시픽은 현재   
1위 소뱅    2위 니혼      5위 오릭   6위 세이부 확정수준이고 
퍼시픽에서 남은건   지바랑 니혼의 3위 한자리 싸움  
지금 누구 퍼시픽에서 가장 경기력이 안좋은가?
오릭 입니다. 오릭.....
반대로 센트럴은 누가 가장 안좋은가?
히로랑 주니치 입니다.
주니치는 오릭처럼  5위라서 시즌 던지는 느낌이고
오히려  주니치와 야쿠는  꼴찌 싸움 중   
서로 지려고 발악중     
3위 히로는  경기력이 매우 안좋은데
4위 요코랑 1.0게임차 입니다
센트럴은 현재 요미랑 한신의 1위싸움
3위 히로와 4위 요코의 3위싸움 중
그리고  주니치와 야쿠의  꼴찌싸움   
오늘 매치업을 살펴보면    
주니한신        이거는     한신이 좋은데  주니치 투수가 어마무시한놈이져 
그래서 어려운 경기 
소뱅니혼     둘다 1.2위 확정 입니다     미리보는 플옵 같은 그런거  
라쿠지바     치열한 3위 싸움      
세부오릭    둘다 의미없는 경기       오릭스 요새 경기력 개폭망 
야쿠히로     히로가 동기부여 높은데  경기력 개폭망
요미요코    둘다 동기부여 높음
거르고 거르고 거르고 나면  세이부플핸이 가장 좋습니다  
오늘 개인적으로    6경기  6플핸 봅니다.    싹다 1.5플핸으로 
참고로 지금 메인으로 가는건   2.5플   3.0플   입니다     
혼돈하시면 안되요.          
국야설명 할게요 
롯데 와 엘지 
어제 저의 축이 뭐였져?     엔스나오는 엘지반대  롯데플핸 이었져 
오늘 김진욱 이랑 임찬규 나오네요      
그냥 동전을 던지세요 그게 더 정확합니다  패스  
엔시 대 한화
임상현 과 조동욱 나오는데  사실 둘다 모릅니다
별 관심자체가 없져
둘다 사실상 탈락했져 
진짜 운이 따르면 롯데까지는 동기부여를 약간 인정할수도 있습니다  
근데 롯데가 동기부여 있다고 이기는 애들이 아니에요
어제 엔스 잡고 이기니깐   마치   동기부여 때문에
이겼다....라고 착각은 할수있져.     
이 경기도 동전이 빠릅니다.     
 
마지막  케티  대  삼성 
삼성 지금 3연패져 
그리고 오늘 케티가 조이현 나오고 
삼성은 레예스 나오져 
삼성이 연패를 끊을것 같져?
그래서 국야가 어려운겁니다
3경기 중에 삼성을 가장 가고싶져?
3경기 중에 삼성이 제일 안전해보이져?
그래서 매번 틀리는겁니다.   
국야는 정상적인 인간이 딸수가 없는 리그에요
국야를 배팅할때는 미친놈 빙의해서 배팅을 하세요
그래야 땁니다.     
이 경기가 오늘의 함정 입니다.   
역배를 가시던  2.5플핸을 가시던   
3.0플핸을 가시던   혹은  역마핸을 가시던 
그런건  알아서 하세요   
국야는  케티2.0~3.0플핸    일야는 세이부2.0~3.0플핸    
제 눈에는 이 2개가 제일 좋아보입니다.    
야구에서 2~3플핸을 끌고 갔을때   
플핸건팀이  투런 치면 기분 째집니다.   
일야는  거의   95% 이상 들어온거고 
국야는   워낙 변수가 많긴하지만  그래도  75% 정도는 들어왔다 봐야져.
//////////// 세이부2-3플핸 /////////////// 케티2-3플핸 ///////////////////
//////////// 세이부2-3플핸 /////////////// 케티2-3플핸 ///////////////////
//////////// 세이부2-3플핸 /////////////// 케티2-3플핸 ///////////////////
//////////// 세이부2-3플핸 /////////////// 케티2-3플핸 ///////////////////
//////////// 세이부2-3플핸 /////////////// 케티2-3플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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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 이름 | 프로핏 | ROI | PICK |
---|---|---|---|---|
1 | 와 규. | +1863 | 112 % | 166 |
2 | 마고맨 | +353 | 276 % | 4 |
3 | 복수혈전 | +251 | 351 % | 2 |
4 | 평화분석 | +230 | 115 % | 15 |
5 | 토신노영진생 | +204 | 304 % | 2 |
6 | 시드니버거맨 | +170 | 270 % | 2 |
7 | 김삼덕 | +161 | 181 % | 4 |
8 | 스포츠맨 | +143 | 118 % | 10 |
9 | 핀다 | +133 | 103 % | 49 |
10 | 언더독스 | +123 | 161 % |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