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1 23:10 | 댓글 1

비적중 0912 MLB ( 프리뷰확인필수 )

프로필사진
최근 3개월 전적

Profit: -2,774 │ ROI: 95%

PRIVIEW




 어제 사실 니혼&주니치 조합으로 적중하고  바로 축구조합으로  

 총 5배를  크게 먹었습니다.      

  
 간략하게 크게 간 이유 :   첫째  세이부는 1차전 경기에 약한팀 입니다.   

 특히  화요일 원정에서 올시즌 0승 12패를 기록했지요 

 둘째 , 다카하시 올시즌  15경기 14패  인데   원정에서 0승 9패 이지요 


소뱅을 버리고 주니치를 짝으로 고른 이유  

 주니치 선발 히로토 3년차 초신성 투수인데 커리어상  야쿠상대로 10승 2패

 그러나 홈에서 6전 6승 전승   그리고  홈에서 93이닝 8실점은 덤

  
 이런 경기를 평소보다 금액 올려서 크게 안갈 이유가 있음?

 크게 갈때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래서 바로 어퍼치기로  한국3-1 .일본5-0 .잉글2-0   걸어서 총 5배 이상을 먹었져.

 정확하게 5.5배 정도 됩니다.     


 그래서  추석전이고 해서   더 이상 무리를 하기 보다는

 먹은돈을 유지하려고 했습니다. 어느정도 이해가 가실겁니다.   

 좋아보여도 그냥 적당선 즐기는선에서만 배팅하면서 추석끝날때까지 지내려고 했지요.

  
 그러나 그렇게 넘기기에는 너무 완벽하게 100%  구간이 겹치는 2경기 입니다.    

 둘다 100%  구간 입니다.  본문에 적어드리지요.     

 그래서  돈을 좀 담구기로 결정.      구입마감   8시 45분     건승!     



INFORMATION
TIPSTER PICK
TIPSTER PICK
총 배당 : 2.02
CONTENTS



 휴스턴 대 오클 

 어제 오클이 이긴거 같은데 관심없음

 하나 알려드리지요.   

 오클은 원래 하루 휴식을 갖은후에 승률이 높은팀 입니다 

 양팀은  9일에 경기를 하고 10일에 쉬었고  어제 11일에 경기를 했지요 

 그리고 연장을 갔습니다 

 연장을 가서    오클이 이겼지요      

 오클은요.  올시즌  연장가서 이기고 난뒤에 다음 경기에서  전경기 패배중 입니다 

 하루 휴식을 취하면 승률이 높은팀이    연장가서 이기면 다음날 100% 진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겠음?      휴지승 



  
 시애틀 대 샌디 

 어제 시애틀이 이겼으면 더 좋았겠지만 

1점차 패배까지 보고 샌디플핸으로 갑니다   

 기본적으로 시애틀도  샌디도 1점차 승패가 많은 대표적인 팀

일일히 수치를 다 적어드릴수 있으나 생략하고 


 샌디 투수   마이클 킹   원정에서 역배받고   전경기 플핸중    10경기 인가 아마 그럴겁니다 

 이중 7경기는 이겼고  3경기는 1점차 패배를 했지요     

  더 확실하게 하려면    플핸이 났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더. 추가 

 대부분의 팀들은 요일마다  20경기 이상을 치뤘습니다.    

 보통 22-24경기 정도를 치뤘져.   




 목요일 원정에서 유일하게   2점차 이상 패배가 없는팀이 

 딱 한팀 존재합니다 .     그게 샌디 에요.       




목요일 원정에서  유일하게  1점차 접전승부가 없는팀이

 딱 한팀 존재합니다.    크게  원정메츠 입니다.     

 원래는  메츠마핸을 어느정도 염두에 두고 있었습니다.     

 토론토도   목요일 홈에서 딱 1경기만 1점차 경기고

 대부분의 경기에서  대패를 하곤 하져

 그래서  메츠마핸을  생각하고 있었긴 합니다만  휴스턴승이 더 낫습니다

 물론 배당의 차이는 분명 존재해요.   3순위로 메츠마핸 


 오늘의 조합은  휴스턴과 샌디플핸   입니다.     

 금액은 본인이 알아서  ~~~~~~~~~~~~~~~~~~~~~


   



   



주력 : HOU Astros WIN + SD Padres WIN +1.5
프로필사진
중복

중복 팁스터를 후원으로 응원해주세요!

구매 후 댓글이 작성 가능합니다.
순위 이름 프로핏 ROI PICK
1 와 규. +1863 112 % 166
2 마고맨 +353 276 % 4
3 복수혈전 +251 351 % 2
4 평화분석 +230 115 % 15
5 토신노영진생 +204 304 % 2
6 시드니버거맨 +170 270 % 2
7 김삼덕 +161 181 % 4
8 스포츠맨 +143 118 % 10
9 핀다 +133 103 % 49
10 언더독스 +123 161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