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I Diamondbacks VS WAS Nationals ( KBO 예고 )

 
 어제는 제가  많은일을 했습니다
 
 월요일은 야구도 없고  오전부터  병원에 가서  허리 무슨 주사도 맞고 
 
 물리치료 같은것도 하고  약도 짓고   참고로 아직도 몸안에 전기 기운이 남아있는것 같습니다  
 
 진짜 무슨 감전되는줄 알았네요.    

 미장원에 가서 머리좀 자르고     간만에  차안에  쓰레기도 정리하고  자동세차도 좀 하고  
 
 이것저것  자질구레한 일들을 처리한 날 입니다.      
 
 오후늦게 들어왔더니  경기가 뭔가 하고 들여다봤더니......   
 
 이래저래 살펴보고  글 적고 하다보니 좀 늦었습니다.   
 
 1시간만 일찍 집에 들어왔어도.... 아참....그러고 보니  
 
 어디 바닷가에도 잠시 다녀왔군요.      아주 잠깐....
 
 
 
 
 청주경기 이 경기    역배 보기 어려운 경기입니다 
 
 보통 최대 이변을   무승부로  까지만 생각하기가 좋은 경기져 
 
 무승부를 가면 갈수있는 경기져. 청주가 무승부가 많은팀 이니깐........

  
 
 
 
 
 

  
 김포수원 경기는 여러박자가 맞았기때문에 사실 플핸 자체가 어려운 난이도는 아니었져.     
 
제가 이렇게 좀 디테일하게 적어드릴때는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이거 좋아요 어쩌고 하는것보다    팩트를 보기쉽게 나열해서   
 
 여러분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판단해서 배팅을 하겠금 유도를 하기 위함입니다.   
 
 
 
 
 어제는 나름 재미있는 날 이었고 ......           
 
나애리 이 나쁜 기집애는 썩 좋아보이진 않네요.        

 그리고 오늘   왜    제가   7년 정도  전후  인거 같은데
 
 지금 생각해보니깐 벌써 이렇게 됐나 싶고
 
 갑자기 소름 돋네요.    코로나 아마 2년전 인가 아마 그러니깐
 
 17년도 아니면 18년도 부터 있었는데     
 
왜 7-8년 동안   수백명의 팁스터들이  잠깐 반짝 하고
 
 몇달안에 사라질때   왜 저만  유독 혼자  7-8년 동안   
 
 판매 수익만 제가 대충 잡아도 몇억은 될거 같은데     
 
왜 중복이  마이너스 몇천점 인데도 불구하고 많은사람들이
 
 구매를 해서 제가 계속 버티고 있었는지  오늘 제대로 보여드리져 

 상식적으로  유료팁이 안팔리면 제가  이거 하겠어요? 

   안그래도 제 본업이 바쁜데  그  시간 쪼개가며  이거 하겠습니까
 

 중복에게는  한방   이라는게   있습니다.    한방....
 
 결국 배팅을  기회를  잘 잡아야되요.....기회..........     
 
         
5만원 10만원   몇연승 한다고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삘 받아서  30만원 50만원 가면 기가 막히게 틀리자나요 
 
 다~~~~~~~ 압니다.     저도 숱하게 겪은 과정이고요.     
 
  
 아무튼  오늘  기대하시라.......개봉박두!
 
 주의사항 :  너무 크게 가지말것   (   한도는  1조 까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