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UM VS Bodo/Glimt

 
  KFUM VS Bodo/Glimt

 
  
 참고로   노르웨이    입니다.      
 
 노르웨이는 배팅하기가  그냥 적당한 수준의 리그 입니다 
 
 그렇게 어렵지는 않고   그렇다고 아주 쉽고 그런리그는 아니고  중간 정도    
 
현재    114경기가 끝났고     남은 경기는 117경기 입니다 
 
 49%가 끝났고  51%가 남은상황이져.     이게 중요한건 아니구요   
 
 
노르웨이는   무승부가   25%   리그 입니다.   
 
 즉,    4경기를 하면  1경기가  무승부가 나오고     
 
 3경기는  승패가 갈리는 리그져           
 
 
25%의 무승부 비율이 많은가?   적은가?     
 
 그냥 평균 정도의 수치 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무승부의 빈도가   20% 미만 리그를 선호합니다
 
 그런 리그는  그냥 승패만  판단하면 되기떄문이져.
  
  
 현재   114경기가   진행되었다고 하였는데 
 
 노르웨이 리그는   2.5 기준으로       
 
 61경기   54%    가     오버이고       53경기  46%    가   언더 입니다 
 
 즉,  언옵은 사실상 큰 의미가 없다      거의 반반치킨 수준이다.       
 
 
 홀란드의 나라 , 노르웨이 에 대한 기본적인 인지사항 입니다 .
 
말 그대로 기본베이스를 알고  배팅을 하시는게  당연히 좋습니다      
 
 
 
 
 참고로   보되는    1위팀이고         홈팀은  중상급 정도의 팀 입니다
 
 홈팀은 무승부가 유독많은팀이라서     무승부의 가능성이 어느정도는 분명 존재합니다  
 
 저는 사실 보되가   이기던 말던 별 신경을 안써요        
 
 
 
 
 
 
 
 지난 1년간  음으로 양으로  스포노트에서   분석 TIP 을 작성했던 분들 입니다
 
 이중에서는 유료팁으로 올리던 분들도 여럿 계십니다 .    
 
 유료팁은  어떤 제약이 크게 없습니다.     
  유료 팁스터가 되기위한 금전적인 부분도 전혀없져    
 
 예를들어 가입비 라던지   매달 월 얼마를 내야한다거나 그런것도 전혀없져 
  물론 유료팁으로 수익이 발생하면 일정부분  수수료 나  기타등 을 지불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수익이 발생했을 경우이고
 실질적으로 유료팁스터가  손해를 볼 일은 없져     
 
 팁스터는  돈 10원도  본인 호주머니에서 나갈돈이 없어요
 그냥 무조건   플러스가 되면 플러스가 됐지
 
 어떠한 리스크를 안고 있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왜 WHY    저   수많은 사람들은     
 분명 유료팁을 올리면   본인의 수입에   플러스가 될텐데  
 왜 그 수많은 사람들은  하나씩 다 어디를 갔져?     
 
 어디를 갔느냐는 중요하지않고     왜    유료팁을 안올릴까요?
 왜 그 수많은 사람들은  안보일까요?     
 
 저는 사실 그 답을 알고 있습니다.     
 
 물론 개개인의 차이가 분명 존재하긴 합니다만   

 
 
  
첫째는   유료팁 활동으로 인한  수입보다  본인의 배팅이 말려서 손해보는게 아마 더 많을겁니다.   
 
  예를들면  오늘  낮에  니혼햄VS세이부 경기에서   아무런 동기부여가 없는 세이부가 
 
 현재 니혼햄은 순위경쟁으로 동기부여 12시 인데   최근 계속 연승 중이고 
   세이부는 체감상  열에 아홉 지는팀인데   이상하게 유료팁을 올리면 기가 막히게 세이부가 오늘 뜬금승을 하져 
 
 평소같으면 분명히 니혼햄이 이겨야 하는데    이상하게 유료팁으로 올리면 세이부가 이긴단말이져
 
그렇다고 유료팁으로 인한 수입이 큰가?  사실 그렇지도 못합니다.   
 유료팁으로 돈몇만원 벌었는데   본인의 실 배팅금액이 몇십 나가는걸 계속 반복하다보면
 
뭔가 좀 말린다.......라는걸 느낄겁니다.          그것이 몇번 반복되면    유료팁에서  손을 뗍니다.       
 
 
둘째....   유료팁에서 적중을 하면 당연히 좋은데     비적중을 하였을때   
 
 본인에게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옵니다. 반드시.      그것은 사람에 따라 놎고 낲음의 차이가 있을뿐
 
유료팁에서 비적중하고 기분좋은 사람은 당연히 없겠져.    만약에 유료팁에서 비적중 하였는데
 
 기분이 좋다....라면  그것은 뭔가 잘못된 경우 입니다.     동요를 적게 하는것은 괜찮지만 
 
 반대로 남의 아픔이 본인의 기쁨이 된다라면 그것은 인간으로서 자격 미달 입니다 .     
 
개인적으로  저같은 경우는  예전에   맨즈볼 시절에    유료팁을 연달아서 계속 연거푸 비적중 하였더니 
 
 원형탈모 현상이 있었습니다.     그당시의 분위기와   지금의 분위기는 많이 달라요   
 
지금은 비적중 하여도 아무도 뭐라 하지 않져.       
 
 예전에는   경기중에   이미  악플이 하나씩 달립니다.     
 
 경기가 끝나면 평균 2-3명이   저희 가족을 보통 운운하고   육두문자가 난무 합니다.   
 
 누군가 한명이  선빵을 치는 순간   ,   가만히 있던 사람들도  덩달아서 동조를 하기 시작해요 
 
 한마디로  여러명이서 저를 다구리 치는거져.   그러나 저는 비적중을 하였기때문에 죄인 입니다 
 
이거는 그냥 하는말이 아니라    지금은 정말로  유료팁 활동하기 좋은 환경 입니다.     
 
  
 셋째 ,  예전부터 계속 언급했던 말 이지만        
 
사람이 아무리 머리가 좋고   얼굴이 잘생겨도     
 
 결국 가장 중요한건   그 사람의 인성 , 인감 됨됨이  입니다.        
 
유료팁에서 가장 중요한건  단순한 경기분석과 적중률이 아닙니다.     
 
 " 그것 "  을   깨우치지 못하면  결국  그 사람은  얼마 못가서  사라지게 되어있습니다. 
 
 
 
당연히  저  중복은   " 그것 " 을   깨우쳤기때문에      사이트에서
 
 가장 점수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판매수익이 많은 팁스터 가 된겁니다.    
  
 저는 아마  8월 중순 정도가 되면    아마  점수가   플러스 점수 일거에요 

 지금 마이너스 만점   몇천점으로도   이정도를 판매했는데     과연
 
 8월 중순이 되면    제가   얼마나  판매를  하게될지   저도  궁금 합니다.     
 
진정성 있게  구매자분들에게 다가서는것이 하나의 방법일수 있습니다.     
 
 단순하게   몇백점 올리고 유료팁으로 전향 한다고 해서   팔리는게 아닙니다   
 
물론 유의미 하게 1500점 이상  2000점 이상 은 몰라도    300점 500점 이런건
 
 사실 구매자분들도  가릴거 가립니다.     
 
 다음 시간에는   좋은 팁스터를 고르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