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6 KBO ( 장줄+장줄+장줄+장줄 )

 
 카스타노는 좌완!     한화는 좌완에 약함
 
 문제는 100%의 승률이 아님  
 
 정확하게   한화는  좌완 상대로 9승 2무 14패  
 
 대략 40% 정도       
 
 이정도의 약간 약한 정도로  온전하게 엔시승을 볼수는 없는것  
 
 다만 약간의 위안 정도     
 
 
 카스타노는 시즌 기록을 살펴보면     
 
 두에게 5이닝 6실점 , 엘지에게 6이닝 8실점 , 또 엘지에게 4이닝 6실점 
 
 그리고 직전경기  삼성에게 4이닝 7실점  등   
 
 가끔 이렇게 용병의 기대치에 못미치는 투구를 하는 경우가 있음   
 
 
참고로 올시즌 17경기에서 카스타노는 0실점 경기가 없음
 
 원래 용병이라면 어쩌다 한번 정도는 무실점 경기를 할때가 있지만
 
 카스타노는 17경기에서 전부 다 실점을 함   
 
 
 바리아 들어온지 얼마안된 용병  
 
 KBO 에서 경험은  고작 7경기    
 
바리아는 7경기에서 2번의 0실점 경기를 함 
 
 스크에게 6이닝 0실점   , 키움에게 6이닝 0실점   
 
 홈에서 9이닝 5실점 , 원정에서 27이닝 10실점   
 
 홈2경기 , 원정5경기를 소화
 
 그리고 엔시를 처음 만남   
 
 반대로   카스타노는  한화를  3번째   만남      
 
 
 투수의 기록적인 부분만 놓고보면     
 
 바리아에게 약간의 점수를 더 줄수도 있는 상황     
 
 
 키움은 엔시원정에서 장줄 연패중 이지만
 
 한화는 엔시원정에서 최근 10경기   5승 5패로 호각 
 
 올시즌 첫원정에서도  1승 1패를 기록함 
 
  
 특이점 : 엔시는 5월4일 이후로   리그에서 3연승이 없음     
 
 
  이번이 7번째   2연승 을 기록했는데   앞전  6번의 2연승 구간에서 항상 패배 
 
 팀의 컨디션이 3연승을 갈 정도를 유지못하는 경기력     
 

  
 여러가지   엔시에게  찝찝한 요소들이 존재하나       엔시마핸승에 가깝고     
 
 
 경기가 취소되고 혹여나 더블헤더를 한다던지 한다라면  모든것은 무효처리     
 
 
 
 엔시마핸승이 좋으면서도 꺼려지는 이유는 
 
 양팀간 올시즌 8번의 경기에서 총 4번의 1점차 경기가 있었고    
 
 금액을 크게갈때  저는  홈팀의 마핸을 꺼려합니다       

  
 
일반승 1.6배      1마핸승 1.8배     1.5마핸승  2.1배 정도 선 같은데       
 
 
단폴로서의 배당이 작다면  1마핸승   까지만    인정 합니다.       
 
 
 적당금액의 배팅이라면    1.5마핸승 하셔도 무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