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0 키움 VS 한화 ( 우천시 대안경기 ) <<<<<<<<

 
 케티 대 두산  
 
 오늘의 1순위로 꼽는 경기이고 
 
 소형준의 복귀무산으로 사실상 올시즌은 안식년에 가까운 KT 입니다
 
 반면 두산은 상위권 순위싸움을 하고 있는팀이져 
 
 엘지기아 시리즈에서 기아가 1차전을 가져가면서 
 
 사실상 1위 가능성이 높아졌는데   참고로   2.3위 엘지두산과 4.5게임차 입니다 
 
 2.3.4위가 사실상 1.0게임차 라고 봤을때 실질적으로   1강 3중상 으로 볼수있고 
 
 마지막 5위 한자리를 두고  스크와 엔시의  싸움의 형국
 
 케티가 가장 상대적으로 약한팀이 바로 두산    상대전적 2승 7패 

  
 두산 역시 상성을 타는 유형의 한팀이고    키움과 케티 그리고 엔시에게는
 
 각 7승 2패 , 7승 2패 , 8승 3패  이지만      삼성에게는 1승 8패 더라....
 
대체적으로 약팀에 강한 유형의 두산이고    선발투수의 상대적 열세가 있긴 하지만
 
 현시점의 양팀의 목표치와 동기부여 자체가 다르다 생각하고 어제 하루 휴식은
 
 두산에게 불펜운용 부분에서 분명 도움이 될듯 하네요     
 
  

 
 스크 대 롯데 
 
사실 이 경기 말고   엘지스크 경기를 건드리고 싶었으나
 
 우천 가능성이 높아보여서  비슷한 형식의 경기를 건드렸고   
 
 김광현의 부활을 믿는 사람들이 더러 있지만    
 
 드디어 직전경기  7이닝 0실점을 하여  마치 뭔가 살아난듯 한
 
 느낌을 주며  더군다나  홈이고  어제  스크가  롯데에게 대승을 거두었고 
 
 모든 조건이 다 좋은데   김광현이   역배를 받으니    
 
 좌완에 약한 롯데를 상대로는 기세를 이어나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그래서 이 경기는  스크의 역배에  몰리게 되어있습니다.     
 
 밥먹듯이 말아먹는 김광현과   후반기에 돌아오는 반즈는 차원이 다릅니다 .
 
 퓨쳐스에서 등판한 경기를 잠시 살펴본바   전반기의 퍼포먼스와 크게 다르지않다.
 
 현 시점에서는 체력이 관건 ,  푹쉬고 돌아오는 반즈는 대단히 위협적
 
 롯데의 정배에 배팅합니다.  고배당을 노릴시  롯데마핸 추천드리겠습니다.    
 
 
 
  
 
 키움 대 한화 
 
 국야는  목요일에 황금장줄이 존재합니다.  

매번 의심하지만  결국 들어오더라.....
 
 순리대로 가겠습니다.
 
 오늘도  키움승   보겠습니다.    (  참고로 오늘은 수요일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