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5 MLB 무료팁 ( 역대급개꿀2 )

 
 오늘 해당 팁스터의 유료팁 본문 내용이고  
 

 
 
 원작자 의    유료분석글 이고   경기 시작후  내용확인이 가능합니다      
 
 해당 사이트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오늘은  앞에  들어가는 첫 시작 문구만 제외하고  글을 그대로 베꼈나 보네요.  
 
 
 
 약물시대에 스테로이드 맞아가며 홈런기록을 세운 선수들 몇몇 있져.  
 
 베리본즈나  A로드 이딴놈들...   
 
 현시대에 아무도 그것에 인정하지 않습니다.
 
 지금 이게 그런거랑 비슷한겁니다.  
 
 
 본인의 창작이 아닌   본인은 1300원 주고 구입을 해서 
 
 그것으로 점수를 올려서     그것을 다시  5천원 1만원에 판매를 하는 상황   
 
이게 정상적인 상황 인가요 ?   제가 지금 오바 하는건가요.
 
 
 저는 5시에 일어나서 5시반에 일을 하러 나갑니다. 
 
그리고 저녁 6-7시에 집에 들어와요.    토요일에 언제 쉬었는지 기억조차 희미해져갑니다.  
  
 제가 중간에 빵꾸를 내면  패널티가 몇천만원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새벽에 눈이 자동적으로 떠져요.  항상 잠을 긴장을 하면서 잡니다.    
 
그런데 저는 분유값 좀 벌어보겠다고 그와중에  분석을 하고 글을 쓰고 유료팁을 올립니다   
 
 물론 요새 분석글의 적중률과 퀄리티가 떨어지는건 인정합니다.     
 
 
그런데 어떤사람은  타사이트의 분석글을 보고 그것으로 점수를 올리고  그것으로
 
 저와 경쟁을 합니다.    이말도 좀 웃기긴 하지만 제가 경쟁이 될리가 없져.   
 
그래서 제가 게거품 물고 이렇게 올리는겁니다.   
 
 갑자기 굉장히 허탈하고 짜증이 나거든요.    살짝 눈물도 날려고해요.   
 
 
 마앰이 홈옵 1위인가 2위인가 그렇고    시애나 텍사가  홈언 1위 2위 정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