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7 KBO ( 프리뷰필독 )

 
 
 키움 대 엔시 
 
 솔직하게 얘기하면  엔시자체를 믿지는 않아요 
 
 엔시는 제가 신뢰하거나 선호하는 팀이 일단은 아닙니다   
 
 막말로 얘기해서  KBO 에  믿을팀은 없긴 합니다만.... 
 
 그나마  엘지 정도가 뭔가 팀 전반적으로 탄탄한 느낌은 있어요 
 
 
 
제가 야구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3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불펜이고 , 둘째는 포수고 , 셋째는 유격수  입니다   
 
 그 다음이  팀 전체 홈런 정도    그 다음이  선발투수 정도  
 
 그외 나머지 자원들은 어느정도 대체가 가능합니다. 
 

 일단 헤이수스가 용병이고    신민혁은 토종인데   
 
 헤이수스는 좌완이고  엔시는 좌완에 강점을 보이는 팀이 아닙니다
 
 그나마 3번째 만남이라는거 정도가  엔시에게는 미세한  이점     
 
 그러나  3번 만나서   3번 모두  패배를 한 롯데도 있습니다   
 
 롯데는 대표적으로   좌완에 약한팀이져.      
 
...............를    떠나서    키움이   3연승을 하는걸    4월 16일 이후로  본적이 없습니다 
 
 키움이라는 팀의 특성상   3연승을 할정도의 뎁스는 못되고      
 
 그것은  시리즈의 스윕에서 더더욱 그 가능성이 높다라고 생각함      
 
다시 얘기하지만  엔시를 믿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이 경기는
 
 만약에  키움이     헤이수스 라는 선발투수의 이점과  시리즈1.2차전에서
 
 보여줬던 것들을 감안했을때     키움에게    정배를 줬다면
 
 저는 아마도   엔시역배를 가지는 않았을겁니다.       
 
 이 경기에서   선발투수의 열세 에도  불구하고  굳이 엔시에게
 
 정배를 부여했기때문에   엔시를   데려가는겁니다......이상
 
 엔시 마핸 가능성이 높고    부담되시면   유료팁 올려진것 처럼  일반승으로 가져가셔도 됩니다
 
 일반승  조합이  4.4배 정도 이고     마핸승 조합이 8.0배  정도  입니다.     
 
 
 
 스크 대 케티
 
 시라카와는   평자가  5.09 이져    
 
 그런데  뜯어서 살펴보면   
 
 롯데 원정에서  1이닝    7자책점을 기록해서  그런겁니다 
 
 롯데 경기를 제외하면      
 
 5이닝 0실점    ,  5이닝 1실점  ,   6이닝 2실점 으로 매우 무난한 피칭을 하고있다   
 
 일본에서 한국으로 넘어와서  적응의 문제로 인해 
 
 또는 롯데라는 미친놈들 때문에  뭔가 항상 문제는 롯데 이다.   
 
롯데전을 제외하고는 매우 준수한 투구를 하고 있는  시라카와

 ......를 처음 상대하는 케티   
 
 이 경기는  스크의 대승 역마핸승 이라 생각하고    
 
 슥플 까지는 배당이 아까우니 굳이 가실 필요는 없고         
 
 역마핸이 부담스러우면   위의 조합처럼 일반승으로만 하셔도 됩니다 
 
 그러나 추천라인은   스크의 역마핸승  입니다   
 
 
 
 
 이것이 제가 추천하는 구간이가    8배  정도  이져 
 
 국야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짧고 굵게 하십시오 
 
 그리고 배팅금액을 낮추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