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8 KBO ( 돌아온 중복 )

 
 
 스크 대 엘지 
 
 기아의 연패를 누가 끊었음?  대투수 양현종이 끊었져
 
 그 이후로  기아가 연승을 타고 있져
 
 스크가 지금 6연패 인데  스크의 연패는 누가 끊어야겠습니까?
 
김광현이 끊는게 순리  입니다.     
 
 현시점 스크의 성적은  김광현의 영향도 어느정도는 있 음
 
 결국 스크는   김광현과 최정이 8할 이에요.     
 
 김광현의 기량자체를 의심하지는 않음

 나이로 인해서 어쩔수 없는 부분은 있지만    KBO 에서는 아직도 통해요
 
룸싸롱 사태이후  심리적인 측면이 분명 그에게 영향을 준것도 맞음
 
 그 사건 이후부터   공교롭게도  SSG도  팀전체가  하락을 했음     
 
 거두절미  다 필요없고      스크 역마핸 추천드리고 
 
 모르면 그냥 스크승  가심 됩니다            쫄리면 슥플 가시면 되는데   
 
 굳이 쓸데없이  슥역마핸  경기를    슥플  갈 이유가 없져     
 
 
 기아가  양현종나와서 연패끊는날  아마 제가 기아를 1순위로 정해드렸을겁니다.
 
 오늘도   이 경기를  1순위로  정해드립니다.        SSG 역마핸승      
 

 
  
 한화 대 롯데 
 
 한달만에 돌아온 문동주는 확실히 달랐음   
 
 우리가 아는 그  문동주       
 
제가 아직도 기억하는데  문동주  데뷔전이   
 
 두산 원정 이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사람들 문동주가 누군지 모를때
 
 제가 이것저것  자료  다  올려드리며   
 
 3년후    대한민국 국대  원투펀치 가 될 재목이고
 
 개인적으로는  안우진 보다  조금 더 높게 친다....라고 했던 선수가 문동주 입니다   
 
 참고로 그날  한화역배   추천드렸는데     
 
 1회인가 2회에   문동주  영혼까지  개털리며     사람들  머슥하게 만들었던 기억.
 
 
박세웅  한동안  한화  피한다고  몇년간  피했는데
 
 오늘은 못 피했네요.       오랜만에 한번 거하게 개털리는 타이밍
 
 이 경기는  한화역배승  말고    한화플핸승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