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7 20:34

적중 0408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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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1경기 밖에 없네요 

 SK가 최준용을 버릴때부터  이 사태를 직감 했습니다.   

 오늘 시리즈가 끝날까요? 아니면 SK가 반격을 할까요?

 어차피 KCC가 올라가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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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C Egis VS Seoul Knights


 승패로 굳이 접근을 하자면 

 ......... 장판이 오늘 끝낼것 같긴합니다만

 일반승은 배당이 너무 작져.

 단폴로 접근하기에는  1.3배 1.4배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핸디로 접근하기에는 다소  기준점이 부담이 없지않죠.

 만약에 오늘 KCC가 진다....라면 다음경기는 아무래도

 KCC승에 있는돈 없는돈 다 끌어모아서 이자놀이를 하고픈 마음이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 국내경기는 아무리 좋아보여도 이자놀이를 하지는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KBL 은   언젠가부터 트렌드가 변한게 있는데

 그중의 하나가  아쿼용병의 기량이고    특히 올시즌  SK과 정관장이 망했던 이유는

 동아시아 슈퍼리그 병행 입니다.   체력적으로 안되는거져. 

부족한 뎁스의 국내팀들이 굳이 비행기를 타가며 오가면서 시즌을 치루다보니

 이 사태가 났다...라고 봅니다.    

 SK의 몰락은 어느정도 시즌초부터 예견된 상황이고   

 그것이 시즌말 그리고 플옵 기간에는 더욱 더 현저하게 나타나고 있는것 같네요 

 물론 최준용의 SK에 대한 개인적인 감정과 집중력

 그리고 시즌초부터  슈퍼팀이라고 일컫는 KCC의 뎁스였지만  

 1.2차전은 사실 제가 근래에  사실 한두달 전부터 굉장히 바쁜데  

 이제부터는 어느정도 안정화가 되었고  틈틈히 여러가지 기록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확실히 시간할애를 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분명 있었던것 같고 

 오늘은   오버를 추천드리겠습니다.    허웅이 그리고 KCC가 반등을 한 계기가

 바로 얼리오펜스로 전환을 하고 나서 그렇게 되었던것 같네요  

 기준점 1.2 차이가  굳이 그렇게 중요한 요소는 아닌것 같고   

 배터들의 입장에서는 다소 높은 기준점 일수 있겠으나     

 사실  쿼터당 42점 이면 오버이고    특정쿼터에  50점 가까이 한번찍으면?

 사실상 오버는 거의 들어온다......라고 볼수도 있을듯 하네요 


주력 : 오버 1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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