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31 KBO & NPB

 
  Yomiuri Giants VS Hanshin Tigers

  올시즌 요미 좀 다르네요
 
 시범경기때부터 약간 그런 기미가 있긴했는데
 
1.2차전  한신이 질수있고 요미가 홈개막전 시리즈 니깐
 
 1.2차전 둘다 이길수 있다....라고 생각함
 
충분히 그럴수 있음
 
 근데 그 과정과 내용이 한신이 많이 안좋고
 
 요미가 매우 좋음
 
 한신은  2경기에서  득점이  없음
 
 지금  센트럴6팀 , 퍼시픽6팀  총 12개팀 중에서
 
 2경기에서  무득점 팀이  한신말고는 없단 말 입니다
  
 
 
결론은   최소요미플핸  <<< 최소 라는 말  
 
 기본적으로 역배를 보고 있음
 
 
 
그리고 사사키 나오는 지바  조심하세요 
 
 니혼플핸 가고싶은데 차마 가지는 못하고 패스 합니다
 
 굳이  사사키 반대를 갈 필요는 없죠
 
  
 
 
 
 
 Samsung Lions VS SSG Landers
 
 3개의 시리즈가 1승 1패 입니다  
 
 2개의 시리즈가 스윕전 이져 
 
 
 한화케티 와 삼성스크 경기 입니다 
 
  따라서 오늘 한화는 버립니다   
 

 남은 3개의 시리즈에서  굳이 따지면  엘지키움 시리즈가
 
 엘지가 오늘 이겨야  위닝시리즈로 마무리가 되니
 
 확률적으로 엘지가  안좋아 보일순 없습니다       인정?
 
 
 그러나 저는 엘지를 가지않습니다
 
 위에 지바 처럼   안좋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엘지는 가셔도 됩니다    
 
 
 다만 저는  엘지 보다는   홈에서  스윕패 시리즈를   앞둔
 
 삼성의 플핸이 더 좋아보입니다.      
 
 
 
 스크용병  더거  
 
 원래 용병을 처음상대할때  첫 오픈빨 이라는게 있음
 
 없을순 없죠.    

   
비록  5이닝 4자책 을 했지만   상대가  한화니깐
 
 그럴수도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보니깐  한화가 강팀

 
 지금 한화와 엘지가 그리고 기아가 잘 나가요
 
 엘지를 상대로  5 와  2/3  이닝     거의 6이닝 가까이
 
 2자책점으로 막은   백정현     도  올시즌 나쁘지 않아요
 
 FA 시즌에  역대급 활약하고   FA 대박 터트리고
 
 저번시즌에  역대급 먹튀짓 하고 
 
 올해   아마도   만회  할겁니다
 
 애시당초 저번시즌 폼이 안좋았던 이유는
 
 FA시즌에   본인의  능력치를   120%  끌어올려서
 
 무리를 했기떄문에   필연적으로 저번시즌에  상태가 안좋았습니다 
 
 
위기의 삼성을 구하는건   
 

 네임벨류가  김광현 , 양현종 , 류현진  등   팀 간판 대표 선발투수는 아니지만 
 
 팀의 베테랑 그리고 노장의 반열    그리고   프렌차이즈  스타(?) 인   백쇼
 
 원태인 이나  백정현이   구하는게     정석 오브 정석 입니다
 
 해당경기도 최소플핸 까지 보고 있으며
 
 배팅상  플핸으로 접근합니다 
 
 오늘은   반드시 8회에   엘도라도 ( 황금의 도시 ) 가   울려퍼지길.....  
  
    
 다른경기 일체 관심없고   굳이따지면 엘지는 조금 아깝다는 생각도 들지만
 
 
 요미플핸과  삼성플핸으로     평소보다   금액   높혀서    가봅니다 
 
 주중에는 제가 일때문에  사실 좀 미흡한 부분이 많습니다    
 
일요일은 아무래도 좀 다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