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7 18:37 | 댓글 1

비적중 0207 국내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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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한  접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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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Stars    VS Shinhan S`Birds 

누구라도 국민이 이긴다는걸 알지만 

 마핸에 가깝다는 경기라는걸 알지만

 기준점을 조금만 높게 주면 그저 플핸에 몰리는 현상


국민은 원정보다 홈에서 더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는팀이고 

 그것은 11승 0패와 10승 2패의 차이이기도 합니다

 홈에서 패배가 없기도 하지만  득마진 자체가 다릅니다 

 국민은  홈에서 69득을 하지만  55실점을 하지요 

 평균 +14점 이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신한은 원정에서   득마진  마이너스 10

개인적으로 양팀간 경기는 기록대로 접근시

 25점 전후의 승패가 나와도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10점대 초반이면 충분히 극복하고도 남음

언옵은 언더쪽 같긴한데    마핸이   더 나아보이네요

 요새  예전만큼 언더장줄이 아닙니다   



    
 Gimcheon Hi-Pass Women VS IBK Altos Women


 어제 개인적으로 국내경기에서

 디비승 , 옥금플 ,  기름1.5마 ,  가스6.0마 

 이렇게 간것들이 있는데   가스는 6점승으로 적특

 기름은 3-2 승으로  비적중

기름이   풀세트 갈거란 생각을 못했습니다   

배당이 사실 너무 작기도 했고요 


 근데 제가 어제 기름의 1.5마핸을 선택한 이유는

 얘네들이  1.2차전에 풀세트 접전경기가 있었거든요 

 이상하게 페퍼가 기름한테 잘 비볐어요 

 페퍼가 올시즌 풀세트 패배가 몇번 없는데  


저는 설마 또 ??    기름이랑??? 또 풀세트??

 이 가능성을 배제했었습니다.    


 근데 거기서 패착이 좀 있었던것 같고 

 이 경기가 어제 그 경기와 매우 흡사한 상황입니다


항공이 손보랑 2번 풀세트가 있었는데

 그리고 4경기 모두  3세트 셧아웃 경기가 없었습니다  

 항상 손보가 한세트를 따곤 했어요.

제가 만약에 어제의 저라면  저는 오늘 항공 마핸 갑니다

 왜냐면  항공이 손보랑 3번 풀세트를 갈거란 생각을 안했을거라서요

근데 어제 여배에서 그것때문에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깐

 결국 스포츠는  상성이 중요합니다.   


    굳이 손보의 1.5플핸을 고집하지는 않겠습니다

 점수오버 배당대비 갈만하다 생각하고

 세트오버 로 접근하는것도 괜찮은 선택 인듯 하네요

어제 여배경기 결과가 저의 생각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마지막   여배

 일단 기업의 승리 타이밍은 분명 맞는데

 도공이 유일하게 홈에서 승리가 없는팀이    기업 입니다   

 제 생각엔 기업마핸 같은데

  남배를 오버로 , 여배를 언더로 보고 있습니다   

 그냥 언더가 제일 무난한거 같고  기마언 같긴 하네요 

그러나 서브정도의 개념이고 고배당을 원하면  기업마핸

 무난한걸 원하면  점수언더         그렇습니다.


 여농 마핸   ,    남배  오버     , 여배 언더

 이렇게 3가지가 좋아보이고    여농마핸과 남배오버  이렇게 주력이고

 개인적으로는   여농마핸이 제일 좋아보입니다

 1순위 국민마핸
 2순위 항공오버
 3순위 도공언더       이었는데

 배변이 되서 살펴보니     ..........

 기업승 맞는것 같고    <<<<<<<<   

 항공+기업 에   국민마핸 으로 갑니다.   <<<<<<<<<<<<<


 주력 : 항공+기업+국마  


   



  

    
  


주력 : KB Stars Women WIN -13.5 + IBK Altos Women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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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고맨 +353 276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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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토신노영진생 +204 304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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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김삼덕 +161 181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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