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2 국내경기

 
 Mobis Phoebus VS Dongbu Promy

 
 일단 두경민 의 트레이드 요청때문에 팀분위기가 그렇게 
 
 매우 긍정적인 밝은 분위기는 아닐겁니다
 
 좀 어색한 상황일수는 있져       
 
일단 어차피 두경민이 없는건 오히려 디비의 경기력 면에서

 기복이 좀 줄어들수도 있다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하도 난사를 X해가지고 악영향을 끼친것도 있고
 
 한번씩 그렇게 뜬금포로 쭈~욱 터지면서 캐리를 한적도 분명 있습니다
 
다만 기복이 좀 있었다
 
 아시다싶이 로슨은 1라운드 이후 매우 일관성이 있게
 
 경기력 저하 현상이 있었습니다   
 
 다만 그것을  알바노 와 강상재 그리고 기타국내자원들이 커버를 친겁니다 
 
 전반적으로 디비는 올시즌 꾸준하게 괜찮았던 팀 입니다 
 
 
 사람들은 이 경기가   모비스가 올시즌 4연승이 없었고
 
 어제 케티가 가스에게 복수를 한것처럼
 
 디비 역시 저번 맞대결에서  패배를 했기때문에  1위의 위엄을 보여주며
 
 모비스에게 승리를 거둘것 같지만  
 
 
 그것은 하수들의 생각입니다.
 
 기본적으로 모비스는 그냥 오버를 가면 들어오는 팀이지만
 
 오늘은 이상하게 모비스 역배 자체를  배팅하고 싶네요
 
 오버는 부주력으로  따로 갑니다     
 
 
 
 
 GS Caltex Seoul  VS Heungkuk Pink Spiders 
 
 4라운드 마지막 맞대결  복수는  흥국이 하는겁니다 

이 경기는  1세트를 잡는팀이 이겨요  
 
기름이 흥국이 아닌 다른팀이면  1세트를 잡히더라도
 
 따라갈수 있는 저력이 있는팀 입니다
 
그러나 흥국이나 현건에는 1세트 잡히면 못이깁니다 
 
저는 이거 흥국이 1세트 잡는다.....라고 봄
 
 그리고 여기는 장충이지만 사실상  흥국의 홈이기도 합니다
 
 이들간에 풀세트가 단 한번도 안나왔는데 한번정도는
 
 나올수도 있으나  어차피  5세트 승률  흥국이 꽤 좋습니다   
 
 5세트 가더라도 결국엔 흥국승 까지     
 
 언옵이나 핸디는 다소 헷갈리나 결국 승자는  흥국

    
 
모비스 &  흥국        2폴       4.5배 이상  
 
 
 그외 잡스러운 경기들은 일절 건드리지 않습니다  

 안좋다기 보다 별 관심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