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9 16:22 | 댓글 50

비적중 0129 국내경기 & 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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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19승 1패 알려드렸는데

 오늘은 20승 1패  소스 방출 합니다 <<<


 그리고 55승 2패 와 40승 2패도

 조만간 무작위로 남겨드리겠습니다.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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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배당 : 4.60
CONTENTS



 국내경기  첫째 

 신한은 일단 연장을 갔고 6일동안 3경기를 치루는 일정
  일정이 너무 타이트한 감이 분명 있고
  특히 연장
  특히 상대팀이 강팀   
  경기를 보지않아도 여러가지를 유추할수 있져
  참고로 경기는 다 봤습니다 
  저는 배팅때문에 보는게 아니고 그냥 심심해서 보는겁니다  
 오히려 경기를 보면 안좋을수도 있어요   

썸은 이소희와 김한별이 오늘 나올지 안나올지 모릅니다
 정확한건 5시반에 라인업을 확인해야 명확해지져
 근데 중요한건  이소희와 김한별이 나오더라도 
  썸승을 가기에는 부족합니다 
 김한별과 이소희가 올시즌 잘한거 없습니다
      
이팀은 전반적으로 많은것들이 무너졌어요
 근데 그 요소 하나하나가 서로 좀 얽혀있습니다 

 일단 안혜지가 야투가 개판이니깐 
 상대팀에서 안혜지를 버리고 이소희 한테 
 더블팀을 들어가면서  이소희가 완전 무너졌습니다 

 그리고 김한별의 몸상태가 좋지않아요 

진안 홀로 그냥 밥값을 하고있는 수준
 하지만 박지수가 아닌이상 빅맨에게서
 나올수 있는 득점은 한계가 있습니다   

진안이 아무리 날고 기어도 25점 정도 입니다
 다른데서 득점이 나올 구녕이 없어요


  

 숫자로 얘기를 해볼게요     

 이소희 보다  안혜지가  3점슛 성공률이 더 높습니다 

 사람들이 안혜지  매번 욕하는데    그   안혜지보다   이소희가 안좋아요

 근데 여기에는 오류가 있져. 위에서 언급했지만

 안혜지는  노마크 오픈 3점 이고     이소희는  수비 가   항상  1명 또는 2명이

 붙어서 그런겁니다.         그래서  단순히 숫자로만 보면요   

 이게  뭔  상황인지를 몰라요  .       




 대충 보면 리그에서  3점슛  잘들어가는 선수들 보이져   

그래서 이 경기가  이소희가 나온들..... 그게 무슨의미가 있겠는가.......


 다만  일정이 너무 빡빡한 부분이 있어요    
  
  그리고 원래 강팀 잡고 나면  진이   빠집니다.       

 그리고  특유의 그  우쭐  , 자만감     상승  합니다 

 그래서 이 경기가 신한을 가고싶지 않은거에요 


원칙대로 라면  무조건 신한승 인데

오늘은 조금 안땡기는 신한 입니다 

 참고로 저는   4라운드 부터 계속 신한플핸 밀고 갔던 사람 입니다   

또 얘기하지만 크리스마스에 김태연 복귀할때부터

 그때부터 신한의 반등을 어느정도 보고 들어간 부분이 있어요   

그런데 오늘은 별로다.....라는 얘기를 드리고    여농은 패스합니다


  
  

 제가 가고싶은건      정관장        입니다     


 정관장은 근래에 용병이 2명이 들어왔습니다

 카터가 들어왔고  얼마전에  자밀 윌슨이 들어왔어요

 동아시아 대회인가 거기서는 데뷔를 했는데 

 오늘 리그경기는 첫 출전 입니다    

 카터도 그렇고 윌슨도 그렇고  그냥 스코어러 유형입니다

 득점력이 있다는 얘기입니다. 경기를 캐리할수 있다는얘기입니다 

 제 기준에는  KBL은  수비형 용병보다  이렇게 모 아니면 도 식으로 

 득점도사들이 통하는 KBL 입니다.  대표적인 예가 요새 핫한 니콜슨 입니다 

수비형 용병 그딴거 다 필요없습니다.  공격잘하는놈이 여기서 왕 이에요   

  
야구에서요

 이변이 가장 많이 날법한 경기가 뭔지 아십니까?
  
 몇가지가 있는데 ....    처음보는 투수를 만날때  이변이 잘나옵니다

 그 이유는 투수를 모르니깐......  대응이 안되는거져.   

 생각하시는것보다 야구선수들은 나름의 공부를 많이 하는편 입니다 

근데 자료가 없으니깐 공부를 하고싶어도 하지를 못하져

 공부라기 보다 예습 이라고 해두져


 그리고  처음보는 투수가  왼손잡이 일때  더더욱 그러합니다  

아무래도  우완보다는 좌완이 적으니깐 상대경험이 덜하져   

 그리고  그 선수가  용병일때 더 그러하고

 혹은  고등학교 갓 졸업한 선수일때  그러합니다   

지금 말한것들이 거의 비슷한 의미에요 어느정도 궤가 같습니다

 공통점은 낯설음  이져   


필리핀 리그는  리그자체가  닥공  입니다.

 수비보다 공격에 많이 치우는 길거리 농구식 닥공리그 입니다 

 거기서 득점력이 쩌는  자밀 윌슨이   오늘 데뷔를 하는데 

 동아시아 대회에서는  용병이 2명이 동시에 뛸수 있습니다 

 KBL은 동시에 1명 밖에 안되져.  대신 + 아쿼용병은 가능합니다 



 24일에 필리핀 원정에서 첫 출전을 하였고

 첫경기 치고는 팀과 융합이 되어  잘했습니다

 홈 경기에서 케티전에 나왔고 나름 잘했습니다 

 대신 카터가 그날 죽을 썼어요    


 그리고 요새  인삼에서  박지훈 하고 배병준이 굉장히 폼이 좋아요
  
 장판은 수비가 좋은팀이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오버가능성이 높고  화력전이면   

 >>>>>>>>>   인삼이 이변 가능합니다   

 장판도  근래에?   연장갔고  스크원정에서 힘겨운 싸움을 했져

 결국 이겼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장판 VS 정관장 경기는   >>>>>>>>>>   
    
  



 며칠뒤에   양팀간 경기를 연이어서  또  합니다

 장판  25일  27일  29일  일정   중간에  연장한번

 29일은 스크원정   


 어제 가스가 왜 졌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게 폼이 좋았는데.....   



힘겨운 경기들이 연속적으로 이루어지면

 그리고 그 경기들에서 승리를 하면요

 한번 확 무너지는 타이밍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것은 항상  상대팀이  X신일때가 많져

  
 제가 어제 소노승을 추천하면서도  

 계속 소신것 하라는 이유가 뭐냐면 

그 경기는 기록이나 현재폼으로는 소노승이

 정상적인 사고에서 나올수가 없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소노의 이변승을 보지만 

 사실 배당상 이변이라 할것도 없긴 하지만     

 그만큼 손이 가질 않는 경기였다는거져


 이 경기도  마찬가지 입니다

 손이 아마 안가실텐데   인삼의 원정 최근 성적보면

 손이 안가실텐데   제 기준에    오늘 경기랑

 며칠뒤 경기랑  비교를 하면요     


오늘이  이변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참고로  먼로가   12월  18일   가스전을 마지막으로 시마이했고

 12월 22일에 장판전에 데뷔를 했는데    
  
  이날 첫 데뷔전에   31득   찍었습니다  

카터가 3번의 30득 이상을 기록한게   장판 , 소노 , 삼성   입니다

 그리고 직전경기에서 2득점을 했져

 카터는 꾸준하게 그래도 기본득점 이상은 해주는 선수라서 

 직전경기 한번 말아먹었다고 쳐도   크게 의심은 안합니다


 이변이 난다면?    여농보다는 남농에서 이변이 날 확률이 높고 

 두경기 모두 언더를 갈수없는 상황이고   둘중에는 남농이 더 오버스럽네요 

 기본적으로  인삼승에 오버를 봅니다.   


 국내경기는 대충 그렇구요. 


  
 오늘 아시안컵은 2경기   아프리카컵도 2경기 인데  

 간단합니다. 

 아시안컵 개최국 카타르   경기력 굉장히 좋습니다 

제 눈에는  우승1순위   입니다   

 제일 무난한 정배 같네요       

 그외  나머지들은  댓글에서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력 : Anyang Red Boosters WIN + Qatar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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