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1 국내경기

 
 디비와 엘지 
 
 굳이가면 디마 이긴 합니다만 
  
 엘지가 X신팀도 아니고  
 
굳이 갈 이유가 있을까 싶긴합니다. 
 
 디비가 어제 서울에서 경기를 하고
 
 내려오는 길 입니다. 동선이 좋은게 아니에요
 

  
 
삼성과 장판
 
 갑자기 또 확 열받는데   
 
 장판경기를 건드리고 싶지가 않습니다  
 
어떤 마음인지 이해하실거에요.
 
 그냥 뭔가 말리는 느낌
 
그래서 건드리고 싶지가 않아요
 
 2시경기는 대충 넘어가구요  
  

 
 인삼과 모비  

모비는 백투백에서 이긴적이 없습니다
 
 참고로 디비는 백투백 전승 이구요 
 
  모비 일정이   목요일에 서울SK 원정
 
 그리고 어제 토요일  울산에서 홈경기를 했고
 
 오늘 다시 경기도 안양 으로  원정을 가져 
 
 서울 >>>> 울산 >>>>> 안양
 
 으로 이어지는 동선의 일정 
 
 좋지못합니다.   남농3개가 있는데 
 
 제 생각엔 역배가 나면   디비가 아니라 울산이 
 
 제일 우선순위 같긴합니다.  

 그러나 굳이 뭐 인삼을 건드릴 이유가 있나싶네요
 
 스크의 역배와 인삼의 역배는 다른겁니다 

  
 어제 디비가 스크원정에서 1.3배 받았는데
 
 디비는 15번의 스크원정에서 13패를 한팀 입니다
 
그 역배와 이 역배는 다른겁니다. 
 
 굳이 역배같지만 슥의 5.5플핸으로 어제 올린이유는

 
  
 슥은 홈 12경기에서 6점차 이상 패배가 1번 밖에 없는팀 입니다
 
 지더라도 꾸역패가 많았던 팀이져.   
 
인삼은 홈 18에서 6승 12패 인데   11패가 6점차 이상 패배입니다 
 
 얘네들은 지면  오늘  핸디가 6.5 인데  지면 마핸패 에요. 지면...
 
 그래서 이 경기는   핸디가 의미가 없는 경기입니다.  
 
 
 
 
 어제는 슥의  5-6 플핸이 의미가 있는 핸디 이지만
 
 오늘 인삼의 5-6 플핸은 의미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이 경기는 기본적으로  모비스 마핸과    인삼의 역배
 
 사이에서 방향설정을 해야하는 경기이고
 
 제 기준에는  모마옵  아니면  인역옵   입니다
 
 결론은 오버가 제일 낫다는 얘기
 
 

 마지막 여농   우뱅 과 신한
 
 사실 오늘이 완벽한 타이밍은 아닌데 
 
 플핸과 오버에 구매율이 좀 잡힌경기인데 

  
 개인적으로는 둘다 맞는거 같긴합니다만
 
 굳이 오버를 갈 필요성을 못느끼고 .........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라면  신한플핸  입니다
 

  
 신한은  크리스마스 때 김태연의 복귀이후로
 
 그때부터 반등을 시작했습니다
 
 1.2.3라운드 의 신한과 현시점의 신한은 다릅니다
 
우뱅이 다음경기가 삼생인데   오늘경기하고
 
 삼생전에서 사실 좋아요.   타이밍 잡기가 좋음
 
신한플핸 타이밍 같네요.       
 
 기준점을 약간씩만 조절해보세요 1점정도만
 
 너무 많이하면 배당을 많이 깍아먹는데   약간만 조절하면
 
 여러가지가 달라집니다. 의외로 쩜오로 갈리는 경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모비스 오버 +  신한플핸     정도가  최선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