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오픈마켓


1004 MLB
일야 유료팁 구매자분들은 댓글 참고하시면 됩니다 죄송합니다 
MLB 이모저모 , 약간의 징크스   등 
신문기사 같은데서 보면  미네소타 포스트시즌 18연패  
2004년 이후로 승리없어 불명예 미국4대 스포츠 최다기록 등 
이런건 그냥 네이버 스포츠 기사에도 나오는 내용들 입니다
한마디로 아무나 다 아는 내용이라는 겁니다.
오전 08시 이후   밀웍VS애리 , 필라VS마앰  경기로 준비했습니다 


TIPSTER PICK




TIPSTER PICK


총 배당 : 3.05
템파 VS 텍사 
텍사는 아무래도 이번에 경험치 쌓는 시즌 일겁니다 
기본적으로 템파가 올라가는게 맞다...라고 보긴 합니다
이판사판 공사판 굳이 따지면 오버가능성이 있는 경기이지만
포스트 시즌에서 굳이 무리를 할 이유는 없어보이고
너무 뻔하게 템파승 과 오버의 선택지로 생각이 되기때문에
이 경기는 제가 패스 합니다.   
일단 1차전 자체를 굳이 배팅하고픈 마음도 사실은 없습니다   
오늘 챔스도 있고  새벽시간대에.
굳이 이 경기까지....할 필요성을 못느끼기도 하구요
두번째 미네 VS 토론토
현재 알리그는 
휴지 VS    미네토롱  승자
볼티 VS    템파텍사  승자
이렇게 되어있져.    6개팀 중에서 동부팀이  3팀 입니다
올시즌의 특징이져. 늘리그도 그러하구요. 
제 생각에 볼티VS템파 가능성이 높아요
그렇다면 다른 반대쪽을   휴지VS동부팀 토론토 로 보기에는
뭔가 비율이 좀 이상해요.   6팀중 3팀이 동부팀 이었는데
4팀중 또 3팀이 동부팀?
와카전에서  템파를 진출팀으로 봤으면
다른한쪽은  토론토가  떨어질수도 있다....라고 봅니다
그래서 별로 썩 내키지가 않기도 하구요
미네의 18연패 상대는 대부분 양키와 휴스턴 이었습니다
참고로 양키한테 13연패 인가 그래요.     
2004년 이후로  승리가 없는 미네소타 
플핸은 할거같지만   승리까지는 잘 모르겠네요 .
미승언 또는 토플언 정도로 가닥을 잡고 싶은 마음
심리적으로 미네승은 좀 가기가 그렇다....정도
굳이 갈 이유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요
이제부터  유료팁의 경기들 입니다
오전 8시 이후 경기들 이니깐  정상적인 밤경기에 해당되져
밀웍 대 애리 
기본적으로 승 라인이 맞다...라고 생각은 합니다. 
선발투수의 레벨차이....그리고 홈의 이점
코빈 버넷은  몇년전에  애틀란타랑 경기를 할때
포스트시즌에서 1경기   6이닝 2안타  3볼넷 6삼진   으로
팀을 2대1 승리로 이끌었지만  팀이 팀인지라.....
그렇게 허무하게 끝나버렸져.    
오늘 매치업중에서 가장 배당이 낮기도 하고요
그래서 커버스 1위 이기도 하구요.
다만 팀이 중부지구 라는 부분이 마음에 안듭니다
늘리그의 유일한 중부지구팀  밀워키
알리그의 유일한 중부지구팀  미네소타
알리그도 늘리그도    동부3팀에   서부2팀 그리고 중부1팀 이렇게 섞여있습니다 
리그레벨 차이는 분명 존재합니다.
밀워키승이 꼭 안좋다는게 아니라...  중부팀을 걸고싶지가 않은겁니다 
저는  중부팀 걸 생각없고   특정 몇몇 징크스 걸린팀들 걸고싶지가 않고
몇몇 팀들 위주로만 배팅을 하려고 미리 가닥을 다 잡았습니다
혹시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저번시즌  중반에  한두번 정도 언급한 내용이
바로 휴스턴 의 우승 가능성에 대한 부분 이었져.   필라는 사실 좀 의외였고
시즌 중후반 부터 제가 유력한 우승후보로 휴스턴을 당시에 밀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그 이유를 설명해드렸져.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그 부분은 절대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어느정도 선전을 할거란 생각은 했지만 우승까지는 저도 장담못하져   
그러나 당시에  모두가  다저스와 양키를 유력하게 우승후보로 생각할때
저는 휴스턴을 압도적 1순위라고 언급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무튼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
이 시리즈는 설령 애리가 진출을 하던.... 밀워키가 하던지 간에
결국  제물  에  불과 합니다.      얘기가 갑자기  산으로 좀 간거같은데  
개인적으로  승패는 관심 없습니다    포스트시즌에서 이정도 저배당을 가고픈 생각 역시 없습니다
플핸배당이 1.4-1.5 정도면 가치가 있기때문에 데려가겠지만  일반승을 그정도 배당을
끌고 가고픈 생각은 없단 얘기.   
포스트시즌에서는 아무래도   오버 보다는 언더의 선택방향이 맞을겁니다 
이유는 생략합니다.  그런의미에서   제 생각에   
플핸 가능성은 그래도 그나마 토론토쪽이 제일 나은거 같고   
언더는 토론토 나   밀워키  경기가 아마도 제일 무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준점이 7.5 와 8.0 은 또 어마무시한 차이가 있기마련이기도 하져 
밀워키 8.0언더   1순위   입니다    가급적이면 더 올릴수 있으면 더 올리십시오 
물론 배당을 너무 크게 깍아먹지 않는 선 에서요.
마지막 .... 필라 
일단 홈휠러 는 믿을만한 투수 입니다.  
필라와 마앰이 붙어서 이기는팀이 애틀과 붙는다? 
여기는 동부팀 3팀이 다 모여있네요. 
제 생각에 ......      결국  필라가  마앰과  애틀 에게
승리를 거둘것으로 가닥을 잡고 갑니다   
개인적으로 매번 경기를 분석하는것보다 
이렇게 미리 정하고 제가 원하는 타이밍에 들어가는게 오히려
더 낫더라구요.  예를들면.....
저번 월드컵때  많은 사람들이 메시의 월드컵 우승을 염원 하지 않았습니까?
저도 그렇게 역대급 으로 기억되는 선수가  어떻게 월드컵 우승이 하나 없을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러면서 접근하니깐 쉬운거 같더군요
그전해에  커리가 보스턴하고  경기를 할때 .... 
제가 막판에 골스우승으로 가닥을 잡은 이유 역시 그런것과 맥락이 비슷합니다 
여러분들은 기억이 안나시겠지만 저는 제가 골스VS보스턴 파이널 시리즈가 한창일때 
계속 마음이 오락가락 했습니다. 그런데 3.4차전 정도가 끝났을때  
문득 들었던 생각이 하나 있었는데  그게 커리의 마지막 퍼즐조각인 파이널 우승 반지 였습니다
그렇게 마음속으로 팀을 정하고 나니깐 오히려 배팅이 쉬워졌습니다
그 이후로  월드컵이 있었거든요.  그렇게 한두번 경험을 제가 실제로 해보니깐......
배팅자체가 이게 더 나은거 같습니다.  제가 딱 원하는 타이밍에 승부를 보면서 들어가는거져
모든경기를 다 맞출수 없습니다.  때를 기다리면 반드시 어떤 타이밍이라는게 나옵니다
저는 필라가 높은곳으로 올라갈거라 생각합니다.   
필라가 만약에 어느순간에 허무하게 진다.....라면 그것은 저에게 하나의 타이밍이 오는겁니다
물론 꼭 필라만이 아닌 다른팀들도 몇몇 있습니다.   혹은 그 반대로
이 팀은 절대 우승을 못할거야......하고 생각해둔 팀들도 몇팀 있습니다.   
필라의 승리는 제가 원하는 완벽한 그런 타이밍은 아닙니다.   
다만 와카를 무난하게 지나가려면.....결국 1차전 승리가 제일 무난한거는 맞습니다
1차전 패배하고 뒤늦게 2.3차전을 이기는것 보다는......
더욱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라면....... 와카정도는 가볍게 패스 해야져.
일반승은 필라   ,    플핸승은 토롱플핸    , 언더는  밀웍언더   랑  토롱언더  
주력은  필라승에 밀웍8언더     
관전은  토롱플에 언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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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 이름 | 프로핏 | ROI | PICK |
---|---|---|---|---|
1 | 마고맨 | +353 | 276 % | 4 |
2 | 복수혈전 | +251 | 351 % | 2 |
3 | 스포츠맨 | +231 | 216 % | 3 |
4 | 토신노영진생 | +204 | 304 % | 2 |
5 | 시드니버거맨 | +170 | 270 % | 2 |
6 | 김삼덕 | +161 | 181 % | 4 |
7 | 최적모형 | +126 | 113 % | 10 |
8 | 언더독스 | +123 | 161 % | 4 |
9 | 라울라울 | +90 | 190 % | 2 |
10 | 플레잉코치 | +90 | 190 %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