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30 Sassuolo VS Monza

 
 사수올로 대 몬차 

   오늘은  여러경기들이 있지만
  사실은 제가 좋아하는 유형의 경기들은 아닙니다
  그러나 보면 볼수록 매력있는 경기들이 여럿 있네요 
  어젠가 그젠가 꽁돈이 좀 생겨가지고 부담없이 좀 해봤는데 
  역시 배팅은 그냥 대충 무념무상으로 쳐야 뭔가 잘되는거 같습니다 
 
초반에 위기도 약간 있긴했지만 한두번의 승부로 인해서
 어제오늘 분위기가 좋네요. 
근래에 항상 물을 먹어도 승부처에 강한 중복입니다
 그나마 생명을 연명한것은 이런 이유때문인거 같고
 
 세리아가 오늘 3경기가 있는데   사수는 제 기억에
 오버의 팀으로 인식되던팀....예전에 아탈란탄가 화끈하게
 공격축구를 할때  약간 아탈란타 보급형 느낌이 있었던 팀으로 기억합니다
 
 사수올로 오버 인가 걸었다가 전설의 3골취 당했던 기억도 새록새록 나네요
이상하게 배팅을 하면 그날 무슨일이 꼭 일어나는 마법?   
   
 가만히 있다가 제가 배팅을 하면 그날 꼭 무슨 이상한 이슈가 나오는 그런 ... 
 
 몬차가.....  인테르 . 아탈란타 . 라치오 원정에 이어서   오늘 4번째로 사수원정을 갑니다 
 
 이 과정에서 몬차는 1무 2패를 거두었져.    
 
 대진운에 의한 부분이 좀 있는거 같고    사실상 사수올로나 몬차나 그놈이 그놈입니다.
 플핸 가능성 높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