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30 17:04 | 댓글 1

비적중 0330 N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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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를 믿어보기로 했읍니다.

지금 배팅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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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시즌 신조감독 취임 인터뷰를 할때 기억이 납니다. 

 작년에 사전조사를 한다고 실제로 제가 인터뷰나 몇몇 자료들을 검토했었습니다.

 여러가지 의미로 약간 문화쇼크를 받았었는데 , 그때 했던 얘기가 기억 납니다.

그때 개막전이 소뱅원정 이었는데 ...  신조감독이 1.2.3차전 개막전을 아예 버렸습니다.

 개막전에 실험실을 가동한 감독 입니다. 말도 안되는 그런 행위들....

 승패에 전혀 연연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선언을 하기도 했었고.

 시즌내내 약간의 기존 틀을 벗어나는 그런 행보를 보여주기도 했었습니다.


 오늘은 삿포로돔이 아닌 새홈구장에서 첫경기를 하는 역사적인 날 입니다.

  여러분 니혼햄은 야구를 잘 모르시는분들은 일본의 한화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갓타니가 어디 출신 입니까?  니혼햄 입니다

 다르빗 유가 어디 출신 입니까? 니혼햄 이져

 니혼햄을 절대 무시하지 마세요. MLB 리거들이 니혼햄 출신들이 많습니다.

니혼햄에서 오늘!!!!!!!!!!!!!!!!!!

 왜!!!!!!!!!!!!!!!!!!!!!!!

 `우와사와`가 아닌 !!!!!!!!!!!

 `이토`가 아닌!!!!!!!!!!!!!!

 넘버 쓰리    `카토` 가!!!!!!!!!!!!!!!!!!!!!!!!!

` 개막전 선발`을 맡았는지를 생각하면 되는겁니다.



 급이나 네임벨류로 볼때  니혼햄에서의 카토의 위치는

 우와사와 보다 , 이토 보다 , 카토가 약간 밑 입니다.

 그런데 카토가 라쿠텐 담당 일진 출신 입니다

 그래서 개막전에 선발로 나오는 겁니다. 


그런데 작년에 신조감독이 첫데뷔를 하는 시리즈 3경기를

 그냥 대놓고 무시하고 승패를 버린 감독 입니다.

 근데 올해는 다르다는거......

 카토를 내세운 이유는  역사적인 홈구장의 첫경기이도 하며

 본인의 감독 커리어상 , 2년차 인 올시즌에 일을 한번 내겠다는 의지입니다

  

   

지난 시즌  유니폼 뒷면에 마킹된 닉네임이 BIG BOSS 였던 신조감독이

 저번시즌에는 약간 쇼맨쉽이 굉장히 많았는데 

 올시즌은 진지하게 가는모드 같고  일본제일 만이 목표로 흔들리지 않고

 싸워 가고 싶습니다. 

다른팀들보다 하루 일찍 단독으로 개막전을 열어주는데 

 이것은 NPB 에서 첫구장 경기에 대한 배려라고 볼수있겠져

"그 경기에서 이기지 않으면  남자가 아니다"

" 반드시 이긴다는 마음으로 선수를 내보내고 싶다"


  
승리에 대한 단호한 결의가 보이는것 같고
   
  니혼햄 배팅하러 갑니다.

주력 : Nippon Ham Fighters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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