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30 15:36 | 댓글 5

비적중 0331 M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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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개월 전적

Profit: -7,641 │ ROI: 90%

PRIVIEW



 다저스 일반승 같은건 `제외` 하였고 

각리그  최소 1주의 시간이 필요하고 

 이번시즌 KBO.NPB.MLB 벼르고 있습니다.  특히 KBO 

 두번 얘기안합니다 , 이번시즌 야구 찢어버리겠읍니다. 

 구입마감 : 02:00      배당 : 3배 전후 



INFORMATION
TIPSTER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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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배당 : 2.83
CONTENTS



 캔자 대 미네 

 간단합니다 , 프리시즌에서 성적이 가장 좋았던 캔자스

 시즌초에는 그 기운을 이어갑니다

 홈과 원정에서 기록자체가 다른 잭 그레인키 

 파블로 로페즈는 마앰을 탈출 하여 미네소타로 온것같고

 잘 모르시는분들도 계실수 있는데 디그롬 하위버전 입니다 

승운이 드럽게 없기로 유명한 선수

 기본 클라스는 있는 선수임.

 솔직하게 얘기해서  1선발 들은 다 잘합니다.

 오늘 선발 투수들 웬만하면 다들 잘하는 선수들 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한바퀴 , 두바퀴가 돌고 휴식일이 갈리면서 

 1선발과 5선발 , 2선발과 4선발 이런식으로 팀대팀의 로테이션이

 엇박이 나는 시기가 되려면 최소 못해도 1주이상은 걸립니다 

그래서 야구는 개막하고 어느정도 1-2주의 시간이 필요하기도 하져

개막전 그레인키에게 역배?  장난이 심한것 같군요.

 제가 플핸으로 올리는건 플핸으로 접근하십시오

 모든것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캔자플




보스턴 대 볼티

 보스턴이 프리시즌 초반에 캔자다음으로 잘나가던 팀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순간 부터 갑자기 내리막길 시작 하더니

 프리시즌 마지막까지 헤메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볼티는 반대입니다 , 프리시즌 초반에는 개판을 치더니

 중후반이 넘어가면서 저번시즌 우리가 알던 그 볼티가 되어돌아옴

저번시즌 효자가 누구였나요?   일단 다저스고 , 양키고

 그다음이 볼티랑 시애틀 이었습니다.  기억 안나십니까?

 돌아온 볼티 ,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름값 때문에 어쩔수 없이 보스턴이 정배를 받을수밖에 없는경기

 이 경기도 플핸입니다 , 야구는 홈마핸이 어려운 종목입니다.


 캔자홈플핸 & 볼티원정플핸
    


  

주력 : KC Royals WIN +1.5 + BAL Orioles WIN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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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이름 프로핏 ROI PICK
1 은둔고수 +3134 112 % 260
2 Rich +968 157 % 20
3 tatum +357 119 % 38
4 마고맨 +353 276 % 4
5 복수혈전 +251 351 % 2
6 Majestic +197 101 % 383
7 시드니버거맨 +170 270 % 2
8 김삼덕 +161 181 % 4
9 언더독스 +123 161 % 4
10 라울라울 +90 190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