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37 TOR Blue Jays VS CLE Guardians

 
 토론토 대 클리블
 
오버3개와 언더3개가 가볼만한거 같은데
 궁극적으로 최종목표는 언옵 입니다 .
 
 어차피 올시즌 뿐만이 아닌 다음해에도
 어느정도 이런것들이 도움이 되기때문에
 여러가지를 공부중 입니다

 개인적으로 야구가 타종목에 비해서
 뭐랄까 시간투자가 좀 많이 들어갑니다.
 배팅에 대한 메리트가 사실 좀 적기도 합니다
 
 야구2폴 3배 맞추는것보다
 그 시간에 축구 무승부나 핸무 하나 잡아내는게
 오히려 더 확률도 높고 쉬운거 같기도 합니다 
 
 어차피 해축이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야하기도하고
 그동안 해온것들이 있기때문에 하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야구배팅은 딱히 별로 엄청나게 하고싶다
 이런 매력을 주지는 못합니다.
 경기시간은 또 드럽게 길고 어제 케티삼성 처럼
 갑자기 우천중단이 됐다가 또 재개를 했다가 
 연장을 갔다가 ..... 아주 그냥 피곤해 죽겠네요.
하여튼 피곤한 종목 입니다.
 
 저배당 같은 배당들 보다는
 어차피 언옵을 하나맞추는거나   
 배당상 1.9배 전후겠져
 
 야구에서 1.3배 1.4배 1.5배 이런 정배당을
 맞추는거나 ..................
 제 생각에 확률자체는 그렇게 큰차이가 있는거 같지는 않습니다.
  
 메리트적으로 야구는 그냥 언옵이 가장 정당하지 않나
 배당대비 확률대비 보상을 받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물론 저같은 경우는 그냥 함정스러운 경기를 골라서
 플핸잡는게 가장 쉽긴하지만......

 의외로 제가 언옵에 대해서 상당한 연구와 테스트를 많이 했었습니다
 하다가 너무 과부하가 걸려서 버거워서 감당을 못해서
 흐지부지 된 경우도 많았지만 ..... 아무튼 ........

 일단 토론토와 , 클블은 선발사이즈가 좋습니다
 가우스먼 과 비버........
 둘다 1.5선발급 투수들 이져.
 
 그러나 경험상 선발투수와 언옵은 별 관계가 읍다.........
 라는게 제가 내린 결론 입니다.
 
 토론토오버 좋아보입니다.
 총 오버3개 언더3개를 올릴건데   
 굳이 A급과 B급으로 나뉠시  A급에 해당합니다.
 
 
 신시 대 컵스
 
 1차전을 ...그 뭐냐 꿈의구장에서 했져
 거기서도 오버를 못하는 양팀인데 
 제 생각에 오늘 타격전 입니다 .
 얘네들 한번은 터져요.
 신시가 홈에서 4연속 언더가 없기도하고
 신시구장자체가 오버구장에 가깝기도 합니다
 그러나 B급 
 
 오늘 언옵6개는 잘 활용해보세요.
 제 생각에 아무리 못해도 4개이상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