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야] 한화 vs 키움 , SSG vs KT

3경기가 배당이 거의 비슷하져
3경기니깐 조금 더 어렵긴 하네요
일단 제일 들어올 확률자체가 높다라고 판단되는건 케티 입니다.
그리고 제일 쓰나미 가능성이 있다라고 판단되는건 키움 입니다.
엔시경기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느낌이 올마핸에 키움나가리삘 같긴한데
국야는 항상 느낌만 그렇고, 결과는 다르다는거
만약에 언더가 난다라면 , 개인적으로 3경기 모두 언더같긴하지만
케티는 언더를 갈 이유가 없는경기고
엔시와 키움같은 경우는 언더로 전향하는것도 나름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현희가 언더인데 전통적으로 한화는 언더를 잘못치는편이져
그래서 박종훈이 저승사자로 군림하는 한화 
슥원정에서 성적이 좋았던 케티
반대로 성적이 좋지못했던 엔시
근래에 한화원정에서 연승이 드물었던 키움
이렇게 접근해도 케티가 제일 나아보이긴 하는데
슥은 스윕이 없었다는거, 이게 약간 걸리고
언더가 나온다라면 한화가 한현희공을 치지못해야 한다는 의미고
언더,,,,, 개인적으로 국야에서 언더를 가는것은 좋은선택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케티승이 아닌 마핸승 정도만 데려가시는게 베스트같네요
배트맨기준점은 9.5고 여기는 10.0 이라서 조금 유리해서 끌고온 부분도 있습니다.
오늘 의외로 여러경기들이 언더가 더 많을것 같네요
케티마핸 + 한화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