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야] 오릭스 vs 요미우리

배트맨의 7.5가 아닌 7.0 이면 부담도 없네요
언옵에서 0.5의 차이는 큽니다.
이 부분은 선택적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일단 오릭의 홈평득과 평실의 합은 8.07 입니다
그리고 반대로 요미의 원정에서 평득과 평실의 합은 7.28 이져
이 두팀의 평득과 평실의 합의 평균은 7.76 입니다
즉, 7.50 기준 언옵기준점이라면 약간 더 높다라고 봐야겠져
하지만 말그대로 약간 입니다.
하지만 7.0 이라면 얘기가 달라질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배트맨 유저는 굳이 데려갈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이 부분을 인지하시길 바라고
패턴적으로 접근해보겠습니다
오릭스가 과연 근래에 연속적으로 언더가 난적이 과연 언제인가?
4월중순 이후로 7주간 연속으로 언더가 뜬적은 없었습니다
오릭스는 오버의 행보를 달리고 있는팀이져
마찬가지로 요미또한 연속으로 언더가 뜬적이 1달이 넘었습니다.

야마오카가 등판해서 최근 6경기가 모두 오버가 나고있으며
이마무라 최근등판 역시 5경기에서 4번의 오버가 나왔습니다
이유는 양팀의 투수의 득점지원이 평균보다 높습니다
둘다 4점대를 기록하고 있네요
이 경기가 왜 언더가 정배당이고 오버가 역배당인지 이해가 살짝 안가는군요
오릭스오버가 근래에 잠시 주춤했지만
그것은 주니치원정이라서 2번의 언더가 발생한 부분도 있습니다
주니치홈구장은 대표적인 언더구장이기도 하져
홈구장의 영향이 분명 있었다라고 보는게 맞고
야마오카,이마무라 모두 우타자에게 약점을 보이는 투수
이 부분 역시 오버접근의 긍정적인 부분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