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기

바르샤의 오버배당은 굉장히 떨어졌네요.
 다행히 국내야구도 어제 경기를 만회할 수 있었네요.
 
 오늘 이상하리만큼 바쁘다 보니 컴퓨터 내의 정보들을 다 적을 수가 없었어요
 
 다저스의 로테이션이 꼬이면서 기준점에 변동이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다저스의 8회 빅이닝 10안타 이상 2이상의 기준 핸디를 이긴 데이터 후 정상적인 로테이션에 즐길 수 있는 꽤 좋은 데이터가 있어요.
 
 기준점도 1점정도 상승하고 핸디캡도 생각보다 0.5~1점이 낮은 수치로 생각돼요.
 
 불펜데이를 돌리는 탓이겠지만 생각 외로 다저스의 손쉬운 핸디 승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해요.
 
 우선은 비도 상대 옵스가 10할이 넘는 타자가 2명이 중심타선을 차지하고 있어요.
 
 사우어의 오픈으로 경기를 시작하지만 오늘 예이츠, 베시아, 카스파리우스가 야마모토 뒤를 각 1이닝씩 막아주며 무난한 승리를 했어요.
 
 과정에서 스캇, 필립스 등이 등판 가능한 상태이며 그로브와 같은 실점기댓값이 높은 투수가 등판하더라도 오클랜드의 타격부진 등이 예상되었고 양팀 타격전으로 이어지더라도 다저스의 핸디캡 승리를 예상했어요.
 
 승리를 한다면 다저스가 핸디는 극복할 수 있을 거 같아요.
 
 퐁당 장줄 중이지만 내일 끊을 타이밍으로 판단해 볼게요.
 옛날 오클랜드의 데이터가 대입되어 있어서 과대평가 된 데이터로 볼 수도 있겠지만 살아난 타선에 대한 값을 대입했을 때 충분히 베팅가치가 있다 생각해요.
 
 모바일 작성 중이라 두서없이 작성한 점 이해해 주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