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기

리그가 2경기씩 남은 시점
 2등부터 7등까지 승점이 58점~54점으로 끝날 때까지 유럽무대 진출권을 둔 순위싸움이 가장 치열할 것 같아요
 
 기준점이 3이면 패스를 하려 했지만 최소치에 맞게 배당도 잘 나온 것 같아 고르게 됐어요.
 
최근 홈에서 마르세유도 3:0 대파 및 스트라스부르와의 경기에서도 실점을 하지 않는 등 갈수록 집중력이 오르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두 경기를 합쳐도 유효슈팅을 6개만 허용할 만큼
 견고해졌고요.
 
 가장 큰 요점은 득점선두인 모나코 비어레스 선수를 제어할 수 있느냐지만 최근 실점으로 인한 패배이후 수비적인 부분을 더욱 강조한다는 내용도 찾아볼 수 있었어요.
 
 양팀 모두 5일 이상의 충분한 휴식기간을 가졌고
 관련 정보를 대입하여 본다면 세 골 정도로 그칠 확률이 높다 생각해요.
 
 마르세유가 원정실점면에서 리옹과 동일하지만 득점면은 앞서있고 경기운영을 공격적으로 가져가다 실점한 것이라 판단하였고 자카리 선수 특유의 킬패스또한 쓰리백전술을 사용하는 팀에 더욱 잘 먹히는 패스라 생각하기에 중원에서 골라인아치 주변에서의 기회창출을 제어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