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기

금액은 1/2로 줄여갈게요
 
해외와 국내기준 1점이상 차이시 어디로 튈지 모르는 경기이기에..
 
 후라도는 삼성에서 지금은 없어선 안될 투수라고 보여지죠. 문제는 피홈런 허용률이라 생각해요
 그렇지만서도 엘지의 타선도 시원한 상황은 아니기에.. 꾸역투라도 해줄 확률이 높다 생각해요
 
 손주영이죠. 시즌초부터 핫했던 선수이고 지금도 제몫은 해줄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해요.
 지금 삼성의 타선이면 더욱 그렇죠
 김지찬 - 복귀미정, 김영웅 - 일요일 예정
 구자욱 - 미정, 강민호 - 지명만 가능할 거 같지만 굳이? 이런 상태예요.
 그 공백을 김태근, 전병우, 윤정빈, 김재성 등으로 돌려서 메우기엔 공백이 더 크다고 생각돼요
안주형이 말소되지 않았더라면 더욱 언더에 힘이 실렸을 텐데 여론을 의식해서인지 말소를 시켰네요.
 
 문제는 삼성의 뒷문이죠
잠실에서 이호성이 엘지에 혼났지만 대구에선 잘 던져주리라 생각하고 김태훈 배찬승 백정현 등 후라도가 6이닝만 먹어준다면 나올 투수는 분명하니까요.
 
 이호성 방어율이 40점대인데 구위만 보면 자책 2-3점대의 투수라고 생각해요. 다만 승계주자를 두고 들어갔을 때 뒤투수들이 막아주지 못 해 이런 것뿐..
 
 배당도 삼성이 정배인 것을 확인하면 오즈들 또한 엘지가 시원한 타격은 나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 것 같아요.
 
 언더를 베팅하고 지켜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