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기

복귀 후 첫 유료팁 잘 준비해 볼게요.
 
 커리의 결장이 유력한 가운데 기준점이 크게 내렸어요
 
 미네소타의 입장에선 외곽수비롤을 포지엠스키 힐드 버틀러 등으로 분산할 수 있는 더 좋은 기회이고요.
 
 버틀러는 마이애미 스폴스트라 감독체제 독박 플레이오프 하던 시절로 돌아가겠네요.
 
 우선은 간단하게 생각해서 플레이오프간 맛이 간
 모습을 보이던 힐드가 24득점을 넣으며 득점 선두를 기록했어요 이것은 분명 회귀할 것이라 생각되고 
 
 미네소타의 인사이드 루니가 고베어를 상대함에 많이 힘들어보이는 모습을 노출했어요 그렇다고 고베어도 랄전처럼 페인트존을 지배한다는 모습은 없었어요. 그린과 루니가 페인트존 수비는 나쁘지 않은 모습이기에 
 
 2차전에 미네소타의 외곽이 살아나며 마핸에 대한 욕심도 가질 수 있겠지만 3점 시도개수에서 10개이상 골스가 앞섰고 성공률도 20프로이상 차이가 났어요. 그만큼 골스의 외곽수비가 많기 때문에 주요 공격시도는 인사이드로 이루어질 것이라 생각해요. 골스의 1차전 3점 성공률 42프로도 분명히 회귀할 것이고 포지엠스키 버틀러가 1차전처럼 3점야투가 터지는 것이 아니면 인사이드를 공략하기엔 어려울 것이라 생각돼요.
 
 기준점이 많이 낮아졌지만 이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해요.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