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12:00 DEN vs PHX
 
  짧게만 서술하자면
 
  피닉스 승은 없다고 생각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이번 시즌, 피닉스는 역배 받은 경기 연승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시즌 피닉스의 핸디 연승은 단 1번뿐, 
  
  12/1 홈에서 골스 - 12/4 홈에서 샌안 두경기 모두 정배 받고 승/마핸승 으로 핸디 2연승 이외
 
  핸디 연승이 없습니다.
 
  1순위 덴버 마핸
 
 
 
  12:00 SAC vs SAS
 
 특별한 소스는 없고, 
 
 
 별 신경이 안쓰이는 경기지만, 현재 새크라멘토가 홈에서 서부팀 상대 5연속 오버 기록 중입니다. 
 
  이전에 11월 ~ 12월에 홈에서 서부팀 상대 8연속 오버 기록 했던 때도 있었는데
 

 일단 홈에서 핸디 승률 26위로, (29경기 핸디 11승 38%)
 
 피닉스 / 필라델피아 / 미네소타 / 보스턴 과 함께 홈 핸디 승률 40%가 안되는 팀이므로, 핸디승은 가기 어렵지 않나 싶고
 
  > 반대로 샌안토니오의 원정 핸디 승률은 전체 22위로 원정 핸디 승률 40%입니다. (30경기 핸디 12승)
 
 굳이 하나 꼽자면, 오버
 
  막 추천드릴 정도는 아닌거 같네요
 
 1순위 오버
 
 
 
 12:30 LAC vs NYK
 
 클리퍼스의 디트로이트 전 자세히 서술 해드린 것을 참고 하면 좋을거 같고,
 
 
 
 클리퍼스의 이번 시즌 홈 경기 성적입니다.
 
 왼쪽에 빨간색 표시 한 3경기가 / 홈에서 클리퍼스가 핸디패배와 오버를 동시에 달성한 3경기 
 
 나머지에서는 핸승 혹은 언더를 항상 발생시켰습니다. 
 
 3번 뿐인 10%의 핸패와 오버를 걱정하기 보다는
 
 27번의 90%의 핸승 혹은 언더를 고르는게 맞다고 판단..
 
 
 잘 아시는 것처럼 
 
 이번 시즌 뉴욕은 백투백 9경기에서 8번의 오버 경기를 만들어 낸 팀..
 
 5승 4패 / 핸디 2승 / 8오버 1언더
 
 
 
 
 
 1순위 클리퍼스 핸승
 
 2순위 오버?
 
 
 
 1. 클리퍼스 홈에서는 핸승과 언더를 고민해봐야 한다.
 
 2. 뉴욕은 백투백 경기에서 오버가 압도적으로 많이 나왔다.
 
 3. 언더는 패스 -> 클리퍼스 핸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