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10:00 UTA vs NOP
 
  1순위 유타 핸승 ☆★

 2순위 오버 ☆
 
   11:30 PHX vs MIN
 
  1순위 미네소타 승 (핸승) ★
 
    11:30 LAL vs LAC
 
 1순위 오버
 
 
 
 
 10:00 UTA vs NOP
 
 유일한 원정 핸디 승률이 30%가 안되는 뉴올리언즈가, 요즘 분위기 좋다고 정배당을 받았습니다.
 
 이번 시즌 뉴올리언스는
 정배당 받은 16경기에서 9승 7패 / 핸디 6승 / 8오버 8언더 기록 중입니다.
 이 중, 서부팀 상대 10경기 6승 4패 / 핸디 4승 / 6오버 4언더 기록 중입니다.
 
 뉴올리언즈는 이번 시즌 당연히 안좋은 원정 핸디 승률 때문에, 당연한 결과겠지만
 원정에서, 정배당 받은 경기 핸디 전패 입니다.


 
 1순위 유타 핸승
 2순위 오버
 
 
  11:30 PHX vs MIN
 
 또 한팀이 있죠, 원정에 뉴올리언즈가 있따면, 홈은 피닉스가 있습니다.
 
 유일무이한 홈 핸디 승률 30%가 안되는 피닉스도 정배당을 받았습니다.
 
 어제에 비하여 배당이 많이 올라가긴 해서 , 핸디는 무의미 하긴하지만,
 
 홈 29경기 핸디 8승의 28%의 핸디 승률의 홈팀이 정배당입니다.
 
 당연히 기본적으로, 미네소타 핸승 혹은 언더쪽으로 가닥을 잡습니다.
 
 지난 뉴올리언즈 경기에서 추가가 되긴 했지만, 피닉스 홈에서는 핸패 / 언더 둘 중하나 골라야 합니다.
 
 홈 29경기 중에, 피닉스가 핸승 / 오버 를 한 경기는 단 2경기에 불과합니다.
 
 피닉스는 홈에서 정배당 받은 21경기에서 14승 7패 / 핸디 5승 (24%) / 10오버 11언더 기록 중입니다.
  이중 서부팀 상대 13경기 핸디 4승 / 4오버 9언더 기록 중입니다. 
 
이미 미네소타에게, 홈에서 정배당받고 패배했던 적이 있고, 
 
 미네소타는 역배 받은 경기 핸디 승률 61%
 서부팀 상대 핸디 승률 75%로 괜찮은 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네소타 입장으로 볼때, 오버가 더 좋으므로 언더는 패스한다면
 
 1순위 미네소타 승 (핸승)
 
 
   11:30 LAL vs LAC
 
 이 경기는 좀 어렵습니다.
 
 이틀 전 경기에서는
 
 클리퍼스가 원래 정배, 레이커스가 역배를 받았지만
 
 경기 시작 1시간 전에 정역이 바뀌었는데
 
 현재는 정역이 바뀔거 같은 그런 배당으로는 안보이네요. 
 
 언옵 기준점도 거의 동일하고
 
 나눠먹기라면, 클리퍼스 승 / 클리퍼스 핸승 / 오버
 
 중에서 골라야 되는데
 
 레이커스가 현재 6경기 연속 언더 기록 중입니다. 
 
 반면 클리퍼스 입장에서는 오버가 조금더 좋습니다.
 
 굳이 이 경기를 가자면 
 
 굳이 오버?
 
 1순위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