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오픈마켓


NBA
NBA 정규리그가 끝나는 것은 4월 중순..
MLB와 KBO는 3월 말에 개막하므로, 자료의 누적 등을 고려한다면 본격적인 분석이 가능해지는 시점은 5월 초라고 봤을 때
4월 16일 부터 5월 15일 정도까지 한달여정도를 공백기로 봤을 때, 
본격적으로 달려야 하는 날이 이제 45일 정도 남았네요.
NBA나 MLB 플옵은 사실 메인으로 달려들어서 승부를 볼 수 있는 차원이 아니라는 것이 여러번 증명이 되어서
당연히 분석은 하고 글은 올릴 예정이지만 말이죠 
어제 글 구매하신 분은 구매 안하셔도 됩니다.
조합입니다. 
안전한 것 같다고 언급드린 일반승과
길게 설명할 필요 없다고 언급드린 언오버
일반승 + 언오버


TIPSTER PICK




TIPSTER PICK


총 배당 : 2.89
09:00 ORL vs GSW
0순위 골스 일반승 (가장 안전함)
1순위 언더
2순위 골스 핸승
우선 올랜도는 6경기 연속 언더,  최근 10경기 8언더 / 홈에서 5경기 연속 언더 
기록 중입니다.
올랜도의 홈 핸디 승률은 63%, 30경기 핸디 19승으로 
홈 핸디 승률 전체 공동 4위에 해당하는 높은 승률입니다.
(1위는 클리퍼스 / 2위는 클리블랜드 / 3위는 오클라호마 / 공동 4위 토론토)
자, 하지만 이 승률에는 함정이 있습니다. 
이 경기에서, 올랜도는 홈에서 서부팀 상대로 역배당을 받은 경기입니다.
올랜도는 정배당 받은 경기에서 핸디 승률이 71%입니다. 즉 홈에서 마핸승을 하는 승률이 71%입니다. 21경기 중 15승입니다.
그러나 역배당 받았던 9경기 핸디 승률은 4승에 불과 합니다.
낮은 수치는 아니지만, 올랜도의 홈 핸디 승률은 대부분 정배당 마핸승이었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올랜도의 높은 홈 핸디 승률에도 불구, 
올 시즌 홈에서 서부팀 상대 역배 받은 4경기 전 패중인 올랜도 이기 때문에 손쉽게 올랜도 플핸승에 손이 가지 않습니다.
골스 관련 데이터는 모두 좋습니다만, 
이 경기는 올랜도 홈이라는 것을 가정 할 때,
골스 핸승을 주력으로 가져가기는 어렵습니다.
홈에서 서부팀 상대로 역배 받은 올랜도의 4경기 전패 / 핸디 2승 / 1오버 3언더 의 전적과
원정에서 동부팀 상대로 정배 받은 골스의 5경기 4승 / 핸디 4승 / 3오버 2언더의 전적을
비교 해보면
가장 안전한 것은 골든스테이트의 일반 승이 아닐까 싶습니다.
10:00 MIL vs DEN
길게 설명할 거 없이
그냥 오버 가면 됩니다. 
1순위 오버
걸리는 점이 있지만, 이건 언더 뜨면 추후에 오픈하겠습니다.
밀워키 소스입니다.
10:30 DAL vs CHA
제가 사람 새끼라면 이경기 안 가야 해서
승/패는 집어치우고
오버만 가겠습니다.
패스 추천드립니다.
11:00 PHX vs NOP
1순위 뉴올리언즈 핸승
2순위 언더
공교롭게도 양팀이 대결합니다.
제가 자주 언급한 두팀입니다. 
27일 경기까지 포함하였을 때
홈 핸디 승률 30개팀 가운데 꼴지는 피닉스 입니다. / (27경기 핸디 7승 , 26%) - 홈 핸디 승률이 30%가 안되는 유일한 팀입니다.
원정 핸디 승률 30개팀 가운데 꼴지는 뉴올리언즈 입니다. / (28경기 핸디 7승 , 25%) - 원정 핸디 승률이 30%가 안되는 유일한 팀입니다.
> 참고로 30위는 뉴올이고, 29위는 피닉스 입니다.
즉, 홈에서 핸디 승률 꼴지 팀과 원정에서 핸디 승률 꼴지 팀이 붙는 대결입니다.
1. 이번 시즌 피닉스의 핸디 연승은 단 한번 뿐입니다.
피닉스는 올 시즌 17번의 핸디 승리 중에, 핸디 연승은 단 한번 뿐입니다.
12월 1일 홈에서 골든스테이트와의 경기
12월 4일 홈에서 샌안토니오와의 경기
에서의 핸디 연승이 유일합니다.
2. 피닉스는 이번 시즌 홈에서의 27경기 중에서, 핸디패 혹은 언더를 기록하지 않았던 경기는 단 1경기 뿐입니다.
> 홈에서의 핸승+오버 는 단 1번 뿐
 
피닉스 홈이 나오면, 클리퍼스 홈 처럼 , 핸패 OR 언더 둘 중에 고르면 됩니다. 
홈에서 오버를 기록한 10경기에서 핸디 1승 9패 기록 중이고
이외 핸디 승리 한 경기는 모두 언더 기록 중입니다.
즉, 피닉스 홈경기에서는 피닉스의 핸디패배와 언더 중에 고르면 된다. 
3. 홈에서 정배 받은 19경기 핸디 4승 (21%)
  이중, 서부팀과의 11경기 핸디 3승 (27%) / 9언더 (82%)
물론, 뉴올리언즈의 기록을 보면 차마 이렇게 가기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원정 핸디 승률 25%인 뉴올리언즈는
서부팀 상대 원정 15경기 1승 , 핸디 3승으로 핸디 승률 20% 밖에 못하고 있습니다. 
이중 역배당 받은 12경기 전패 기록 중입니다. 
한가지 , 눈에 띄는 점은 원정 28경기 중에서 정배 받은 경기가 6경기인데,  
6경기 핸디 전패입니다.
6경기 제외하면
원정에서 역배 받은 22경기 핸디 7승, 핸디 승률 32%로
홈에서 정배 받은 19경기 핸디 4승으로 핸디 승률 21%를 가지고 있는 피닉스보다
유의미한 결과를 내었다...
결론, 뉴올리언즈의 핸디 관련보다 더 심각한게 피닉스의 핸디.. 
피닉스 입장으로 보면 언더 85% / 뉴올리언즈 입장으로 보면 오버 55%
-> 언더
12:30 LAL vs MIN
1순위 오버
2순위 미네소타 핸승 (플핸)
 
레이커스 입장에서는 우세하지 않지만 오버가 조금 더 괜찮은 수치고,
패턴 역시 오버쪽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만,
이 경기 오버를 조금 더 강하게 해주는 것은 미네소타의 기록 입니다.
현재 원정 6경기 연속 오버 기록 중인 미네소타는
서부팀과의 경기에서 역배당을 부여 받은 11경기 중 7번의 오버를 기록 하고 있으며 (65%)
이 중 원정 8경기에서 5번의 오버 기록 하고 있습니다. (63%)
또한, 서부팀과의 경기에서 역배당을 받은 11경기 중 9번의 핸디승을 거두었고 (82%)
이중 원정 8경기에서 6번의 핸디승을 거두었습니다. (75%)
레이커스도 핸디 승률은 이에 버금가는 괜찮은 데이터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핸승은 2순위로 뽑아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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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 이름 | 프로핏 | ROI | PICK |
---|---|---|---|---|
1 | 마고맨 | +353 | 276 % | 4 |
2 | 복수혈전 | +251 | 351 % | 2 |
3 | 스포츠맨 | +231 | 216 % | 3 |
4 | 최적모형 | +226 | 132 % | 7 |
5 | 토신노영진생 | +204 | 304 % | 2 |
6 | 시드니버거맨 | +170 | 270 % | 2 |
7 | 김삼덕 | +161 | 181 % | 4 |
8 | 언더독스 | +123 | 161 % | 4 |
9 | 라울라울 | +90 | 190 % | 2 |
10 | 플레잉코치 | +90 | 190 %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