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1차전은 골든스테이트의 홈에서 / 골스가 정배당 , -3.5의 핸디값을 받고 기준점 219.5 였고

 
  레이커스 역배승 / 레이커스 핸승 / 오버 (228점)

 
  2차전도 골든스테이트의 홈에서 / 레이커스가 정배당 , -1.5의 핸디값을 받고 기준점 218.5 였고

 
  레이커스 승 / 레이커스 핸승 / 오버 (226점)
 
 
 3차전은 레이커스의 홈에서  / 레이커스가 정배당 , -6.5의 핸디값을 받고 기준점은 222.5점 입니다.
 
 
 
 
 
 골스는 결국 현재 기준 에이스인 위긴스가 없는 상태이고, 수비가 안되니까 결국 유타한테 졌다고 생각합니다.
 
  ( 고점은 높지 않지만, 저점도 낮지 않은 위긴스를 보내고 고점이 확실한 버틀러를 데려왔다는데.... 뭐 이딴 트레이드를 하는지..)
 
 
 레이커스는 AD를 보냈지만, 직전 클리퍼스 전에서 특별하게 이에 대한 공백을 못 느꼈습니다.
 
 
 골스는 어제랑 상황이 비슷합니다. 그래서 우선을 언더로 초안을 잡고 디테일을 확인했습니다.
 
 정배당에서 역배당으로 변경 된 사항과 백투백 내용을 체크를 하자면

 역배당 22경기 핸승도 , 언옵도 모두 정확히 5할입니다. (11핸승 / 11오버 / 11언더)
 
 서부팀 상대로 역배 받은 경기 현재 5연속 오버를 기록하고 있긴 하지만
 
 이 점 제외하면, 어제와 특별하게 눈에 띄는 내용은 없다..
 
 단 위긴스가 빠진 자리 어제 생각보다 심하게 수비에서 구멍이 났는데, 
 
 수비 되고 평득 20점씩 찍어주고 있는 위긴스가 빠진 자리에 3점 원툴 힐드가 들어왔으니, 득점 마진에 대한 고민은 분명할 것입니다...
 
 
 이게 언더에 대한 첫번째 고민입니다.
 (위긴스 X)
 
 
 
 
 그럼에도 불구 언더를 가려는 이유는
 
 이것 또한, AD가 없는데 적용이 되는 부분일지는 고민이 됩니다만
 
 이번 시즌 레이커스는 백투백상대와의 대결 11경기에서 8번의 언더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73%)
 
 이 11번 중에서, 백투백을 치르고 온 서부팀과의 대결은 총 5번 있었는데, 5번 모두 언더 기록 하였습니다. 
 
 
 
 레이커스의 금일 데이터 중에서는
 
 홈에서 서부팀을 만나, 정배당을 부여 받은 8경기 중 5번의 오버 기록 (63%) 제외
 
 모든 데이터가 언더쪽이 우세 혹은 약 우세 합니다.
 
 
 가장 걱정은
 
 양팀의 공수 겸장이 빠진 상태에서
 
 골스는 그걸 극복하지 못하고 수비에서 구멍을 냈고
 
 레이커스는 이를 극복하고 클리퍼스를 잘 막은 것인데
 
 이점 제외하면 언더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1순위 언더
 2순위 골스 핸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