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우선 내일 마지막 경기라서 해당 픽을 주제로 적었고,
 
  다른 분석글이 올라가게 되면, 여기에다가 계속 댓글로 남겨드리겠습니다.
 
  댓글내용은 모든 글마다 같습니다.  
 
 
 
 결론 :
 1순위 언더
 2순위 클리퍼스 핸승 (배당 변화 확인 후 나중에 뱃하는 것을 추천) -> 너무 높은 배당과 낮은 핸디값
 
  

 
  사실 이 경기는 제가 너무 오랫동안 이야기 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클리퍼스는
 
  홈에서
 
  핸승과 언더를 얼마나 했는가
 
 LAC 49경기 / 28승 21패 / 핸디 30승 (61%) / 20오버 29언더
 Home 25경기 / 17승 8패 / 핸디 18승 (72%) / 10오버 15언더
 
 홈 25경기 중에, 핸승도, 언더도 하지 못한 경기가 2경기 뿐입니다.
 
 이 내용은 클리퍼스 홈경기 때마다 우려먹고 있으니, 글보다는 보는게 편하실 테니 정리 되어 있는 것으로 보자면
 
 
 
 검정색으로 표시해둔, 피닉스와 휴스턴과의 경기 제외하고 
 
 클리퍼스는 홈에서, 꼭 핸디 승 혹은 언더를 기록하였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금일 경기는 클리퍼스 핸승 쪽이 더 좋습니다.
 
 이번 시즌, 클리퍼스는 홈에서 서부팀 상대로 정배받은 7경기 6승 1패 / 6핸디승 기록 중이며
 
 한국시각으로 10/31 에 포틀랜드에게 패배 이후 모두 승리 중입니다.
 
 
1순위 클리퍼스 핸승
 2순위 언더
 
 
 
 
 AD를 댈러스로 보냄으로써, 레이커스는 사실상 올 시즌은 달리지 않겠다고 크게 달리지 않을거 같은데..
 
 이게 문제입니다. 
 
 사실 클리퍼스 홈에서의 성적은 알 사람들은 다 알고, 
 
 AD가 빠졌고, 돈치치가 나오지 못하고, 크리스티까지 결국 없는 시점에서 남은 빅맨이라고는 헤이스 하나인데
 
 요즘 클리퍼스의 1옵션은 하든도, 레너드도 아니고 주바치 입니다.
 
 그런 상황에 배당이 저거 밖에 안되는 게 상당히 거슬리는 부분입니다
 
  
 LAL 47경기 / 28승 19패 / 핸디 24승 (51%) / 23오버 24언더
Away 25경기 / 12승 13패 / 핸디 11승 (44%) / 13오버 12언더
 
 
 그리고 레이커스가 그렇게 기록이 나쁘지 않습니다.
 
 핸디 관련 왠만한 기록 모두 5할이 넘습니다.
 
 단순한 원정에서 핸디 기록만 25경기 11승으로 44%의 승률이고
 
 서부팀 상대
 역배 받았을 때
 원정에서 역배 받았을 때
 서부 원정 경기에서
 
 서부 원정 경기에서 역배 받았을 때 (10경기 3승 7패 / 핸디 6승 60%)
 
 모두 핸디 승률은 5할이 넘습니다.
 
 
 클리퍼스 기준으로 봤을 때는 너무 쉬운
 
 클리퍼스 홈경기에
 
 트레이드로 인한 로스터의 공백
 
 등
 
 그거 대비 배당이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핸디 7.5에서 조금더 살펴 봐야 할 거 같습니다.
 
 
 
 
  결론 
 
 1순위 언더
 2순위 클리퍼스 핸승 (배당 변화 확인 후 나중에 뱃하는 것을 추천) -> 너무 높은 배당과 낮은 핸디값
 
 
 나머지 경기들은 댓글에 픽 올리겠습니다.
 
 09:30 CLE vs BOS
 09:30 BKN vs HOU
 
 두경기 예상 되며,
 
 저 두경기에 갈만한거 없으면
 
 나머지꺼 확인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