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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09:00 CHA vs WAS
09:00 DET vs ATL
09:30 NYK vs HOU
09시 타임 올린 픽은 1개만 구매하셔도 무방합니다.


TIPSTER PICK


총 배당 : 1.90
급하신 분들을 위해 픽 먼저 올려 드립니다.
09:00 CHA vs WAS
1순위 워싱턴 플핸
2순위 언더
09:00 DET vs ATL
  1순위 애틀란타 핸승
  2순위 언더
09:30 NYK vs HOU
1순위 휴스턴 플핸
2순위 오버
일단 데이터상 나온 초안임을 참고해주시고, 배당 흐름을 포함한 최종픽은 저녁에 업로드 해보겠습니다.
추가로는,
10시 미네소타경기
11시 덴버 경기 
12시 골스 경기, 포틀랜드 경기
업로드 예정입니다.
1. 09:00 CHA vs WAS
 
이 경기는 시작 접근이 간단합니다.
이전에 한번 언급한 적 있지만, 기본 적으로 샬럿 홈에서는 언더로 접근을 해야합니다.
CHA 46경기 / 12승 34패 / 핸디 26승 / 18오버  28언더(61%)
Home 26경기 / 8승 18패 / 핸디 14승 / 7오버 19언더 (73%)
최근 홈 10경기도 1오버 9언더 
하지만, 이런식으로 접근해서 내일 모두가 언더로 일단 접근을 하겠죠..
적어도 샬럿 홈에서는 오버를 지양해야 한다는 것 정도는 인지하셔야 합니다.
마치 클리퍼스 홈에서는 클퍼핸승 or 언더 두개의 반대는 지양 해야 하는 것 처럼
그렇지만, 하나가 더 있습니다..
이번 시즌 샬럿은 정배당 받은 7경기 핸디 전패입니다. 
> 정배당 받은 7경기 3승 / 핸디 0승 / 3오버 4언더
  >> 홈에서 정배당 4경기 2승 / 핸디 0승 / 1오버 3언더
   >>> 홈에서, 동부팀 상대 정배당 3경기 2승 / 핸디 0승 / 1오버 2언더
근데 문제가 상대팀이 워싱턴이라는게 가장 큰 함정이네요
 WAS 48경기 / 7승 41패 / 핸디 18승(38%) / 25오버  23언더
Away 23경기 / 2승 21패 / 핸디 8승(35%) / 11오버 12언더 
참고로 원정 핸디 승률 30개 최저팀이
뉴올리언즈입니다. 23경기 핸디 6승
원정 핸디 승률 35% 이하 팀이 
뉴올리언즈(26%), 피닉스(33%), 올랜도(35%) ,워싱턴(35%) 입니다.
여러가지 뭐 패턴 다 떠나서
아무리 샬럿이 정배 받고 핸디 전패 하고 있다고 해도.. 과감하게 워싱턴의 핸승을 갈 수 있을 것인가...
그렇게 추천드리려고 하는 이유는
우선 홈 경기이기는 했지만,  이번 시즌 워싱턴의 7승 중에 2승이 샬럿 상대입니다.
또한 이것은 크게 신경 쓸 그런 것은 아니지만, 동부팀 상대 핸디 승률이 냉정하게 나쁘지 않습니다.  
> 동부팀 상대 25경기 5승 / 핸디 11승 (44%)
기타 다른 핸디 승률 관련 워싱턴 관해서는 모든게 40%가 안되는 수치인데, 동부팀 상대로는... 최악은 면했다..
물론 이것도 원정 한정으로 데이터를 좁혀보면 
동부팀 상대 원정에서 11경기 핸디 4승으로, 유의미 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해당 경기에서 워싱턴을 찍지는 못할 망정
샬럿의 핸디승과 / 오버를 찍어서는 안된다는 것까지는 인지가 되어야 합니다.
1순위 워싱턴 플핸
2순위 언더
2.  09:00 DET vs ATL
오늘 디트로이트에게 제가 패배해서, 앵간하면 이 경기는 한번 패스 하고 싶긴한데,
일단 디트로이트가 백투백입니다.
이번 시즌 백투백 8경기 2승 6패 / 핸디 4승 / 5오버 4언더  기록 중입니다.
뭐 특별한 건 없는데
백투백 동부팀 상대 전패, 
백투백 정배받은 경기 전패
2승은 서부팀(미네소타 / 레이커스) 홈으로 불러드린 2승입니다. 
오늘도 사실 이거 때문에, 디트로이트한테 물먹긴 했지만, 한번 더 언급하자면
디트로이트가 홈에서 정배 받고 핸디승률이 낮습니다.
그리고... 디트로이트가 아직 올해 홈 핸디 3연승이 없네요
백투백 관련 자료는, 디트로이트 핸디패가 괜찮습니다.
오버의 팀 애틀란타가 현재 8연패 중입니다.
요 며칠 유타라던지 브루클린이라던지 연패 깨기 도전을 했었는데
굳이 여기서 애틀란타 연패 깨기를 도전하고 싶은 생각은 없고, 
원정에서는 홈에서만큼의 오버가 나오지는 않습니다만, 
애틀란타의 원정에서의 기록은 평이 합니다. 특이점이 많지 않습니다.
이번 시즌
애틀란타는 동부팀 상대 역배 받은 14경기 10번의 핸디승으로 71%의 핸디 승률을 거두고 있습니다.
> 동부 원정에서 역배 받은 11경기에서 8번의 핸디승 (73%)
또한, 애틀란타는 이번 시즌 백투백인 상대와의 대결에서 언더 데이터가 좋습니다.
> 11경기 / 5승 6패 / 5핸디승 / 5오버 6언더
    >> 원정 한정 7경기 5언더
   >>>동부팀 상대 한정 5경기 4언더
   >>>> 역배 한정 7경기 5언더
1순위 애틀란타 핸승
2순위 언더
3.  09:30 NYK vs HOU
우선 휴스턴 부터, 
아시는 것처럼 위에 샬럿이  극단적인 홈 언더 팀이라면
휴스턴은 극단적인 원정 오버 팀입니다. 
HOU 48경기 / 32승 16패 / 핸디 28승 / 26오버 22언더
Away 25경기 17승 8패 / 핸디 16승 / 17오버 (68%) 8언더
휴스턴 입장에서만 보면, 
원정 / 동부팀과 / 역배 받은 
이번 매치는 핸승과 오버가 좋습니다.
단, 오버가 1순위가 아닙니다.
물론, 원정 경기 
> 최근 원정 10경기 9오버
  >> 12월 부터 원정 16경기 13오버
   >>> 1월부터 원정 9경기 8오버
     >>>> 원정 / 역배 11경기 8오버 
등등 원정에서 오버 관련 정황은 당연히 데이터가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걸리는 거 우선은 
동부팀 상대로 휴스턴은 오버 비율이 현저하게 줄어듭니다.
왠만한 오버 관련 스탯이 65% 이상 , 75% 까지 가면서 6할, 7할은 오버 이던 확률이
동부팀 상대로는 19경기에서 8번밖에 오버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이걸 동부 한적으로 보면, 10경기 중 7번의 오버가 나왔고,
심지어 직전 동부 원정 애틀란타와의 경기에서 언더가 나왔으니, 오버가 나올 확률이 매우 높지만, 
동부팀 상대로는 오버보다 언더가 더 많다는 한가지 걸림돌이 있다.... 
 
이게 언더를 가야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핸디 승률은 매우 좋습니다. 
관련해서,
원정 경기 핸디 승률 64% - 25경기 핸디 16승
역배 경기 핸디 승률 63% - 16경기 핸디 10승
동부 상대 핸디 승률 58% - 19경기 핸디 11승
 
동부-원정 10경기 핸디 승률 70% - 10경기 핸디 7승
원정-역배 11경기 핸디 승률 64% - 11경기 핸디 7승
 
등등 핸디 승률은 모두 좋습니다.
특히 휴스턴은
동부팀 상대 역배 받은 6경기에서 4승 / 핸디 5승 (83%) 
동부 원정에서 역배 받은 3경기에서 2승 / 핸디 전승 (100%) 기록 중입니다.
휴스턴 기준
1순위 휴스턴 핸승 (역배)
2순위 오버
휴스턴을 먼저 살펴본 이유는, 
뉴욕의 홈 경기 스탯은 상당히 일반적입니다.
NYK 49경기 / 32승 17패 / 핸디 25승 / 28오버 21언더
Home 26경기 / 17승 9패 / 핸디 15승 / 14오버 12언더
왠만한 스탯들이 모두 5할~6할 사이의 승률이 되고 있지만
단, 서부팀과의 핸디 승률이 5할이 안됩니다. 17경기 핸디 8승 (47%)
이중, 역배 받은 4경기 제외하면
서부팀과의 경기 중, 정배 받은 13경기에서 핸디 6승 (46%)
사실 낮은 수치는 아니지만, 
휴스턴 대비 낮다고 판단되므로
이경기는
1순위 휴스턴 핸승 (플핸승)
2순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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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 이름 | 프로핏 | ROI | PICK |
---|---|---|---|---|
1 | 마고맨 | +353 | 276 % | 4 |
2 | 복수혈전 | +251 | 351 % | 2 |
3 | 스포츠맨 | +231 | 216 % | 3 |
4 | 토신노영진생 | +204 | 304 % | 2 |
5 | 시드니버거맨 | +170 | 270 % | 2 |
6 | 김삼덕 | +161 | 181 % | 4 |
7 | 최적모형 | +126 | 113 % | 10 |
8 | 언더독스 | +123 | 161 % | 4 |
9 | 라울라울 | +90 | 190 % | 2 |
10 | 플레잉코치 | +90 | 190 %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