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원정 경기를 가질 클리블랜드는, 
 
 중간에 OKC 제외
 
 미네소타 / 인디애나 / 댈러스 / 레이커스 / 골스 / 덴버 / 브루클린
 
 7번의 원정에서 승 / 마핸 기록중입니다.
 
 OKC 한테 끊기긴 했지만
 
 BKN 승/마핸/언더
 DEN 승/마핸/오버
 GSW 승/마핸/언더
 LAL  승/마핸/오버
 DAL 승/마핸/오버
 IND 승/마핸/오버
 OKC 패/핸패/오버
 MIN 승/마핸/오버
 
 
 앵간치 하면 계속 승/마핸/오버 ..
 
 그럼 이 경기도 클리블랜드 승 / 마핸 / 오버 가면 뭔가는 들어올 것인가를 고민했고
 
 
 휴스턴은 완전 반대입니다.
 
 현재 홈에서 12월, OKC상대로 홈에서 승리를 거둔 경기 포함하여 딱 10경기를 치뤘습니다.
 
 6승 4패 /  핸디 3승 7패 기록 중입니다.
 
 DET 역패/핸패/언더
 MEM 승 / 핸패 / 언더
 LAL 승 / 핸패 / 오버
 BOS 패 / 핸패 / 언더
 DAL 승 / 핸승 / 언더
 MIA 역패 / 핸패 / 언더
 MIN 역패 / 핸패 / 오버
 NOP 승 / 핸승 / 오버
 GSW 승 / 핸패 / 언더
 OKC 역승/핸승/오버
 
 
 
 여기까지 봤을 때, 마치 어제 뉴욕 오버 같군요
 
 이 경기는 클리블랜드 사이드를 볼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 경기는 휴스턴 쪽으로 틀어서 갔습니다.
 
 기준점 올려서 배당 낮춘 플핸 보다는... 저는 역배라고 생각하는 경기여서
 
 안전 지향은 플핸
 배당 우선은 역배 가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멤피스 경기는 
 
 짧게, 샬럿의 최근 원정 10경기 전적이 심상치 않습니다.
 
 IND 역승 / 핸승 / 오버
 CHI     패 / 핸패 / 언더
 WAS 역패 / 핸패 / 오버
 PHI     패 / 핸승 / 언더
 WAS 역패 / 핸패 / 언더
 DET    패 / 핸승 / 언더
 CLE    패 / 핸승 / 언더
 PHX    패 / 핸승 / 오버
 UTA    승 / 핸패 / 오버
 CHI    역승 / 핸승 / 오버
 
 워싱턴 원정 가면 무슨 짓을 하는지, 워싱턴 상대 정배 받고 두경기 모두 진 것과
 시카고 원정에서 한번을 제외하면
 
 원정 10경기 3승 7패 / 핸디 6승 4패 기록 중인데,
 
 이 기간 동안, 승리도 / 핸승도 못한 경기는 위에 언급한 3경기 뿐입니다. 
 
 물론 멤피스의 홈 승률은 76% , 핸디 승률도 67%로 매우 높지만 샬럿의 최근 원정 기세를 고려 할 때 살짝 높은 핸디값이라 패스
 
 
 
 OKC 경기는 정배로 가면
 
 오버이긴 합니다.  유타가 원정에서는 그냥 앵간하면 오버 기록 중이라서..
 
 애틀란타 홈 오버 급은 아니지만..
 
 근데 OKC가 핸디값이 높으면 원래 수비로 압살을 하면서 언더를 내는 팀이 었는데 
 
 최근
 홈에서 브루클린 
 원정 필라
 원정 워싱턴
 
 등 경기에서 계속 높은 핸디값에도 불구하고 오버를 .... 냈는데 
 이때와는 다른 언오버 기준점....
 
 여러가지 어떤 꼬임을 위한 기준점이라 생각해서 패스
 
 >>> 유타 생각하면 오버 / 기준점 생각하면 오버
 >>> OKC 생각하면 언더
 
 그러므로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