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9 NFL Player Props 3 (06:00경기)

* 내일 매치업 상대인 NYG는 QB + RB`s RSH 디펜스 지표에 가장 취약한 모습을 보임.
 (QB RSH YDs 29th , RB RSH YDs 30th + RB L RSH 30th)
 
 * 반대로 TE에 대해서는 완벽하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임.
 (TE 전체적인 리시브 대처 디펜시브 레이팅 1~3위)
 
 -> 내일 DAL의 선발 QB인 쿠퍼 러시는 RSH가 커리어 7년동안 평균 1.44444를 하는 거의 러싱이 없다고 봐도 무방한 QB임.
 
 -> 그렇다면 내일 RSH 가능한 자원은 당연히 RB밖에 없음.
 
 * 댈러스 현재 뎁스에서 러싱이 바로 가능한 자원은 리코 도들(1옵션) + 이젤키얼 엘리엇(2옵션)이 대기중이다.
 
-> 여기서 드는 의문점은. 왜 1옵션이 아니라 하필이면 2옵션 접근을 하는것인지?
 : 도들은 러싱시도 자체는 시즌 평균 11.2로 적절한 갯수이지만, L RSH Yd 지표가 10.9밖에 되지않음. 실제 러싱야드 기준점은 67.5로 시즌당 이 기준점을 성공한 사례는 3/10
  
  엘리엇은 러싱시도 시즌평균 5.8로 횟수는 적을수 있으나 기준점대비 L RSH Yd는 7로 실질적으로 2~3회 러싱 성공인 경우에는 모두 기준점 오버를 채우고 있음(시즌 기준점 7/10 성공)
 
 * 엘리엇은 시즌 러싱 4회이상 시도시 해당 기준점 9/9 메이드중 (시즌 AVG 1RSH당 3.5야드)
 * 엘리엇은 시즌 러싱 3회이상 시도시 해당 기준점 7/9 메이드중
 * 엘리엇은 커리어동안 NYG 상대로 해당 기준점 6/6 메이드중
 
 * 내일 선발 QB인 쿠퍼는 러싱이 없다는것을 언급했는데, 이를 살려서 패싱게임은 메인타겟인 C램에게 들어갈 것이고, 변칙플레이가 아니라면 대부분 엘리엇과 도들에게 러싱 기회가 들어갈 것. (DAL의 RB는 참고로 리시빙 자체는 약한편, TE가 타겟을 받는 횟수가 더 많고 RB들은 거의 러싱에만 집중)
 
 ***** 9.27 NYG 매치에서 엘리엇은 기준점 24.5를 받고 19러싱으로 실패. 현재 기준점 14.5까지 내려온 상황 (당시 매치업 러싱 5회 , L RSH YDs 8y 기록) (당시 메인 RB인 도들은 41.5 기준점을 받고 46 성공. 이후 기준점이 67.5 까지 상승한 상태. 러싱 시도에 대한 볼륨은 더 나아지지 않음)
 

 * 자세한 지표는 아래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