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8 네이션스리그 주력 (02:00 경기)

네이션스 B조 상황 경우의 수
 
 - 잉글랜드 : 오늘경기 이겨야만 확정 / 홈경기 (비기기라도 하면 그리스가 핀란드를 꺾고 다이렉트 승격하는 경우의 수 발동 , 잉글랜드가 이기면 승자승 + 득실차로 자동 잉글랜드 승격)
 
 - 아일랜드 : 결과에 상관없이 조 3위 확정. 리그 B/C 승강 플레이오프 대기중.
 
 1. 아일랜드는 승강 P/O 대기중. 잉글랜드 상대로 비기거나 이길순 있지만 너무 가능성 자체가 역배. 홈경기까지 아니어서 이런 경우에는 득실차를 최소한으로 줄여야 함.
 -> 4백이지만 실질적으로 DM을 활용한 두줄수비를 활용할 가능성이 높음 (역습형 전개)
 -> 아일랜드의 슈팅 가능성이 현저히 적어짐.
 
 2. 잉글랜드는 지난 네이션스 A에서 헝가리에 패배해 B로 강등한 상황. 전승 A리그로 올라갈줄 알았으나 1패를 당해서 경우의 수까지 만들어진 상황.
 -> 조별 마지막 경기가 홈이라서 이 경기에서 최대한 공격적인 전술로 득실차를 벌려놓고 1위를 확정짓고 싶을 것.
 
 3. 킹우의 수
 -> 혹시라도 핀란드와 잉글랜드 둘다 이겨도 승자승 + 득실차에 의해서 잉글랜드가 자동 1위가 확정이 되나 , 잉글랜드가 비기고 핀란드가 이기면 또 그 킹우의수가 발동이되어 골치아픈 상황이 생김.
 -> 나름 PL의 시초이며 축구 종가라는 잉글랜드가 작년 B강등으로도 자존심을 구겼는데, 축구 여론자체가 좋지는 않을듯 합니다.
 
 4. 이번 네이션스 2강 2약인데 , 홈에서 3백 상대가 아닌 4백으로는 유로 포함 3/3 해당 슈팅마핸 기준점을 성공.
 
 - 번외 : 원래는 1.5 마핸 승을 가려고 했으나 , 혹시라도 사고구간이라는 변수가 존재해서. 스페셜로 선회했습니다. 해당 스페셜배팅이 없으신 분들은 1.5마핸 단폴 , 두폴 이상 묶으실 분들은 안전하게 1마핸을 추천 드립니다.
 
 * 어제 네덜란드 슈팅 8마핸도 적중
 -> 앞으로 주력 스페셜 배팅은 하나씩 공유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