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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마핸이냐, 플핸이냐 오버냐 언더냐만 보면 되는데 현시간 기준 핸디가 17까지 올라갔네요.
 
    우선, 토론토가 백투백이기도해서 저렇게 큰 핸디가 부여되지 않았나 싶고,  
 
  애틀란타에게 핸디 15점 및 9.5배당을 홈에서 터트렸던 보스턴이라, 쉽게 접근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보스턴은 올시즌 13경기 10승 3패 / 핸디 7승  ,  홈 5경기 3승 2패 / 핸디 2승 기록중입니다.
 
  11/5 백투백 애틀란타 상대, 애틀란타 원정에서 123 - 93으로 승/마핸/언더 (-10.5 / 232.5)
  10/29 백투백 밀워키 상대 , 홈 경기장에서 119-108로,          승/마핸/언더 (-9.5 / 232.5)
 10/27 백투백 디트로이트 상대 , 디트 원정에서 118-124로,     승/플핸패/오버 (-13 / 225)
 
 올 시즌 백투백 상대 보스턴의 성적입니다.
 
  
  토론토는 올 시즌 13경기 2승 11패 / 핸디 8승 , 원정 0승 7패 / 핸디 4승 기록중입니다. 
 
  토론토가 시즌 초에는 오버의 팀 그리고 플핸의 팀이었습니다. 미국 대선으로 경기가 없던, 
 
  11/6 이전까지는 8경기에서 첫경기 제외 7경기연속 핸디승을 기록하였고, 오버 7번 언더 1번을 기록하였습니다만
 
  11/7 새크라멘토 원정 경기부터, 5경기 연속 언더, 핸디승도 단 1승만 기록하고 있습니다. 
 
 토론토가 백투백이 많습니다. 13경기 하는 동안 벌써 이번이 4번째입니다. 
 
  11/11 원정 LAC 경기 (패/플핸승/언더)  다음
          백투백 원정 LAL 경기에서 123-103으로, 패/마핸/언더 (10.5 / 236.5)
  11/3 홈에서 LAL 경기 (패/플핸승/오버) 다음
          백투백 홈에서 SAC 경기에서 131-128로 , 승/플핸/오버 (8.5 / 235.5)
  10/27 홈에서 PHI 경기 (역배승/역마핸/오버) 다음
          백투백 원정 MIN 경기에서 112-101로, 패/플핸승/언더 (15 / 219)
  
  반스 / 퀴클리 / 배럿이 한번도 같이 뛴적이 없는... 라인업에서 내일도 반즈와 퀴클리가 나오지 않고, 
 
  토론토의 어떤 공격 동력이 낮아졌다고 판단.. 언더 사이드로 봐야할 것같고
 
  보스턴이 잠 웃긴 팀입니다. 
  10점 이상 핸디 받은 팀 중 2번씩 한 팀이 샬럿, 애틀란타, 브루클린 인데
   
 샬럿 원정에서 2승 1핸승 1핸디패
  홈에서 브루클린 상대 1승 / 1핸디패 , 브루클린 원정에서 1승 / 1핸디승
  홈에서 애틀란타 상대 1패 / 1핸디패 , 애틀란타 원정에서 1승 1핸디승
 
  2번다 핸승을 하지 않는 건지, 뭔지 모르겠네요. 어쨋든, 어떠한 조절? 방심? 복수?
   이런 것들이 확실히 존재한다는 생각이고, 
  하루쉬는게 아니고, 이틀 쉬고 홈에서 클리블랜드 만날 예정... 
 
  이 경기는 핸디는 패스하고, 언더만 가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1순위 언더
 2순위 마핸승